제 경험으로는 특별한 채비는 없었습니다.
그냥 일반 바닥채비에 글루텐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글루텐만 사용하심 집어가 잘안되므로 확산성 집어제(예:GTS,포테이토...등등)을 섞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집어도 중요하지만 어디나 마찬가지로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좌대쥔장에게 포인트와 칸수 꼭 물어보시기바랍니다.
집어 하셔야 하구요.
찌올림은 괜찮습니다.
아마 가급적 장애물에 붙여야 입질 보실듯합니다
예당지 좌대는 대부분 버드나무 근처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밑걸림이 심해서, 채비손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바늘, 목줄, 원줄, 찌 등 여분으로 챙길 수 있을 만큼 챙기 시구요..
낚시대는 짧은대로 준비하시구요..(3.2칸 이하 쌍포)
주종이 떡붕어다 보니, 미끼는 글루텐으로 하시면 되구요..
집어제는 "신페라(200cc) + 페레글루(100cc) + 물(275cc) 잘 썩어서 쓰시면 무난할것 같네요... ^^
매년 예당지 한두번씩은 출조하였읍니다만 4월 출조에서 꽝 쳤읍니다 글루텐 바닥 집어낚시했는데 하룻밤새 입질 한번 있었읍니다 오른쪽 좌대 2마리 왼쪽 꽝 저는
일행이 한마리 알아보니 작년 물빠졌을때 어업 허가권 가진 지역분 5분이 씨를 말렸다더군요 또 떡 개체수 줄인다고 떡은 아예 방생불가 토종대물급 일부만 방류하고
치어만 좀 방류했다더군요 가신분들은 실감나게 느끼셨을겁니다 마릿수 연연마시고 마음을 비우시길....
저는 거리가 좀 멀어서 예당지에 자주 출조 하지는 못하지만 저의 경험상으로만 말씀드리자면
예당지의 조과는 3번출조해서 꽝치고 4번출조시 입질좀 받더군요
과거 낚시인의 신병훈련소하고 하던 예당지도 이제는 예전같지 않구요
그리고 예당지는 채비를 손맛터채비처럼 원줄도 모노줄로 하시고 찌도 저푼찌에 예민한 채비로 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2박3일 좌대탔는데 입질 한번도 못받고 짐쌌는데 바로옆에 평소에는 물이 빠져 있다가 예당지 오름수위때 물이 차서 낚시할수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서 오전낚시 하셨다는 조사님의 조과를 보니 가마니 조황이더군요 ㅋㅋㅋ
좌대비용 기름값 아까워서 ㅠㅠㅠ
그런 슬픈기억이 차라리 좌대탈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먹으면서 그냥 노지에서 할걸 ㅋㅋㅋ
매년 3월~5월초까지 예당지 대회장이나 수로에서 전층낚시를 즐기는 꾼인데요...올해는 4차례 꽝친 이후에는 삽교천 수로에 자주 갑니다.
아카시아 곷 향기가 나는 시기에는 잉어들의 산란철로, 버드나무 군락지역 등 산란정소가 매우 시끄그럽습니다.
예당지는 작년 가움과 베스 출현 등의 환경변화 등으로 과거의 추억은 많이 사라진 것 같네요. 매년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왕 가신다면 장소는 나무 등이 밀집된 군락, 원줄도 1호줄에 쌍봉바늘 단차 주시고, 매우 가벼운 채비로 찌가 상하로 움직이면 바로 채셔야 할 것 같네요. 채비 손실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환상적인 찌올림은 기대하지 마시고요..좌대는 조용한 지역, 노지에서 접근이 어려운 검은 솔발 지역의 좌대, 먹이는 좌대 주인에게 사전예약시 반드시 확인하시고요..
걸림이 좀 심한 80cm 정도의 수심대 입니다.
토종터로
바늘이여러개달린 인찌바늘이 채비가
최고일듯싶은데요
어르신모시고가신다고하시니 고전채비를 준비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낚시를 계속하셨다면 문제가달라지겠지만 처음접해보시는것이라면
재미삼아 괜찮을것 같습니다
채비에크게신경안쓰셔도 되고요
예당지 떡붕어는 어릴적그리잡았던기억이있습니다
그냥 일반 바닥채비에 글루텐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글루텐만 사용하심 집어가 잘안되므로 확산성 집어제(예:GTS,포테이토...등등)을 섞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집어도 중요하지만 어디나 마찬가지로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좌대쥔장에게 포인트와 칸수 꼭 물어보시기바랍니다.
집어 하셔야 하구요.
찌올림은 괜찮습니다.
아마 가급적 장애물에 붙여야 입질 보실듯합니다
따라서 밑걸림이 심해서, 채비손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바늘, 목줄, 원줄, 찌 등 여분으로 챙길 수 있을 만큼 챙기 시구요..
낚시대는 짧은대로 준비하시구요..(3.2칸 이하 쌍포)
주종이 떡붕어다 보니, 미끼는 글루텐으로 하시면 되구요..
집어제는 "신페라(200cc) + 페레글루(100cc) + 물(275cc) 잘 썩어서 쓰시면 무난할것 같네요... ^^
저의 경우 낚시방에서 파는 내림용 묶음바늘(10개들이 2,000원)을 사서 중간을 잘라 외봉으로 사용합니다.
4호바늘에 0.6-0.8호 정도면 40짜리 떡도 무난히 끌어낼 수 있습니다.
목줄이 약해 걸리면 무조건 목줄이 터지니 채비 걱정은 하실 필요없구요.
목줄길이는 10-12cm 정도면 좋습니다.
다만 봉돌에 바늘 묶는게 조금 귀찮습니다. ㅎㅎ
중층으로 전트낚시하면 그나마 가능성이?
2주전 출조해서 허탕친 악몽이...ㅠㅠ
터가 쎄어졌어요
시작전 밑밥좀 주고
외바늘에 목줄은 당줄
글루텐
가급적 버드나무에 가까이투척
템포낚시로
안골지를 권합니다
일행이 한마리 알아보니 작년 물빠졌을때 어업 허가권 가진 지역분 5분이 씨를 말렸다더군요 또 떡 개체수 줄인다고 떡은 아예 방생불가 토종대물급 일부만 방류하고
치어만 좀 방류했다더군요 가신분들은 실감나게 느끼셨을겁니다 마릿수 연연마시고 마음을 비우시길....
글쎄요..3번인가 가본것 같은데 자동빵으로...
떡붕어 턱걸이 한마리라서ㅠ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버드나무 가까이 던지다가 가지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유.
미끼는 딸기 구르텐 을 주로 사용하구
마이너스 채비 외바늘 주로 사용합니다.
요즘 예당지에 출조 하실려면 맘~~비우시고 출조하세유.
예전 예당이 절대 아닙니다.
예당지의 조과는 3번출조해서 꽝치고 4번출조시 입질좀 받더군요
과거 낚시인의 신병훈련소하고 하던 예당지도 이제는 예전같지 않구요
그리고 예당지는 채비를 손맛터채비처럼 원줄도 모노줄로 하시고 찌도 저푼찌에 예민한 채비로 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2박3일 좌대탔는데 입질 한번도 못받고 짐쌌는데 바로옆에 평소에는 물이 빠져 있다가 예당지 오름수위때 물이 차서 낚시할수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서 오전낚시 하셨다는 조사님의 조과를 보니 가마니 조황이더군요 ㅋㅋㅋ
좌대비용 기름값 아까워서 ㅠㅠㅠ
그런 슬픈기억이 차라리 좌대탈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먹으면서 그냥 노지에서 할걸 ㅋㅋㅋ
아카시아 곷 향기가 나는 시기에는 잉어들의 산란철로, 버드나무 군락지역 등 산란정소가 매우 시끄그럽습니다.
예당지는 작년 가움과 베스 출현 등의 환경변화 등으로 과거의 추억은 많이 사라진 것 같네요. 매년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왕 가신다면 장소는 나무 등이 밀집된 군락, 원줄도 1호줄에 쌍봉바늘 단차 주시고, 매우 가벼운 채비로 찌가 상하로 움직이면 바로 채셔야 할 것 같네요. 채비 손실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환상적인 찌올림은 기대하지 마시고요..좌대는 조용한 지역, 노지에서 접근이 어려운 검은 솔발 지역의 좌대, 먹이는 좌대 주인에게 사전예약시 반드시 확인하시고요..
현제 배수중 하루에 10 cm 정도 수위가 내려 감니다.
내림수위땐 고기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먹이 활동도 거의 뚝 임니다요.
요즈음 시기엔 예당지 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