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미끼는 일반 떡밥과는 달리 목줄을 25센티정도로 길게 주고 바늘도 좀 작게 쓰시고 동원부드러운 옥수수나 오뚜기꺼처럼 미국산 쓰시는게 입질이 좀더 빠름니다. 태국산은 알갱이가 크고 딱딱해 입질이 뜸한편입니다.
찌주변에 옥수수 으깨서 한주걱씩 밑밥뿌려주시고 시작하시면 집어효과도 있습니다.
떡밥이던 옥수수던 집어보다 붕어를 그 자리에
오래 머물수 있게 밑밥을 한주걱 뿌려주고
기다리는 낚시를 합니다.
길목을 잘 잡아야 입질 확률도 높고요
벵에돔6호바늘에 모노 2.5호20~30cm
찌맞춤도 가벼운 맞춤으로 하는게
부드러운 입질 받기가 좋아요.
그리고 토종터는 잔챙이 입질이 더 빨리 옵니다.
저는 배스터나 강.수로에서 떡밥.옥수수 합니다.
달리 특별한 기법이 있을까 합니다?
1.옥수수알갱이...
2.마트에서...
3.(오뚜기)스위트콘을 구입 해서 사용합니다.
4.언제나...2통을 구입합니다.
5.한 통은...밑밥으로...
6.한 통은...미끼용...
7.찌 주변에 약간의 밑밥을 뿌려줍니다.
8.약 3시간에 한 번씩 뿌려줍니다.
9.바늘에 1개를 끼워서 사용합니다.
10.저는...향어바늘(이두메지나) 13호를 사용 하므로...옥수수알갱이 3알을 끼워서 사용합니다.
11.잡어의 성화가 심할때는...2알 3알을 사용합니다.
12.옥수수알갱이의 알의 상태가 상한 것이 없이...깔끔한 것을 끼워서 사용합니다.
찌주변에 옥수수 으깨서 한주걱씩 밑밥뿌려주시고 시작하시면 집어효과도 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히 배웁니다 ~ 꾸벅~~
아무런 변화가 필요 없습니다.
단순히 미끼만 달라질 뿐입니다.
그간 옥수수 미끼로 입질을 못 본 것은
시기와 포인트가 안맞거나 극히 드물게
옥수수가 먹히지 않는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최고의 미끼죠.
마트에서 파는 옥수수캔 원산지가 크게 태국산, 미국산으로 나뉘어지는데 태국산은 씨알이 크고 단단하며 미국산은 부드럽고 씨알이 작지만 둘다 붕어 입질 받는덴 크기 상관 없다고 느낍니다.
주로 뱅에돔5-7호, 감성돔1-2호에 1알 혹은 2알 감춰 꿰기가 가능하고 목줄은 단사 긴목줄과 궁합이 좋아, 배스터에서도 좋은 바닥에서 입질을 받으면 장중한 찌올림과 그 후의 자동빵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입질 없을땐
양쪽이 모두없네요 ㅋ
믿고기다리세요
잘올려줍니다
옥수수뭐 그냥 기다림이겠죠.
채비다맞춰서 셋팅끈내고
밑밥 쏠채로 반주걱정도씩만 찌주변투척하고 기다림 됩니다~
어떤 미끼에 반응 하는지
포인트마다 미끼도 다른듯 합니다.
옥수수 안먹히는 곳도 많습니다
저수지 마다 달라요 주로 동원거 사용합니다
목줄 20센티에 기다림 낚시를 하셔야 되요
기다리니 오더라구요. ㅎ 생미끼는 잡어 라도 툭툭 건드리니 심심하지 않은데 옥수수는 그냥 말뚝 ㅎㅎ
그러다 물더라구요.
채비의 변화나 옥수수미끼의 운용기법은 차후문제라 생각이들고
DJ님 댓글내용이 가장 적절한것 같습니다..
다
잘 먹습니다
특별히 요령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옥수수 미끼에 반응이 시원찮을수 있습니다
옥수수 미끼에 길들여진곳은
붕어 잉어 피리 갈겨니 온갖 고기들 다먹습니다
제일 답없는것이 블루길터에 블루길이 옥수수
맛들이면 옥수수에 환장합니다 ㅜㅜ
오래 머물수 있게 밑밥을 한주걱 뿌려주고
기다리는 낚시를 합니다.
길목을 잘 잡아야 입질 확률도 높고요
벵에돔6호바늘에 모노 2.5호20~30cm
찌맞춤도 가벼운 맞춤으로 하는게
부드러운 입질 받기가 좋아요.
그리고 토종터는 잔챙이 입질이 더 빨리 옵니다.
저는 배스터나 강.수로에서 떡밥.옥수수 합니다.
달리 특별한 기법이 있을까 합니다?
끼우고요.
씨눈쪽이 잘려있는 옥수수를 사용하세요.
붕어가 그쪽부터 먹더군요.
우선 옥수수 잘먹는 저수지나 강계 파악.
케미맞춤 찌맞춤 올릴거고.
풍덩찌맞춤 질질 끌거나 빨음.
가능하면 목줄은 20센치정도. 단점 목구멍까지 넘김.
쌍바늘유리. 단차는 바늘크기단차나. 5센치이내단차.
세팅다하고... 찌 안쪽으로 옥수수 밑밥질.
이상.
즐거운 낚시 즐기세요~~^^
둘째 붕어가 들어와야합니다
셋째는 입질안놓치고 느긋한챔질~~
딱히 요령은없어요 목줄은 15 18사이 외바늘수평찌맞춤 쓰고잇습니다
항상 안출들 하시고 더워지는 날씨 건강들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옥수수가 잘먹는다고 해도 옥수수로 재미본적이 없어서 항상 지렁이아니면 글루텐이었습니다.
근데 옥수수밖에 없어서 할수없이 옥수수미끼낚시를 했는데 기다리니까 나오더라구요.
따로운영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믿고 기다리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는 옥수수에 신뢰가 없어서 그동안 기다리지않고 그냥 다른미끼로 교체했는데 믿고 기다리니까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옥수수만 쓰고있습니다. ㅎㅎ 처음에 미끼로 쓰기전에 먹을만큼 먹어도 되고 밑밥으로 쓸수도 있고
이래저래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