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유형의 소류지가 있습니다~~~
1. 산속 소류지 평균 수심 1~2.3m 평소에 마름이 많이 많으나 지금 거의 다삭음
2. 산골짜기 깊은 조그만 옹달샘 맹탕에 평균 수심 3~4m로 엄청 깊음
지금 같은 시기에 1번 2번 두가지 형태 각각 공략하기 어떤가요??? 근데 2번의 경우엔 평균적으로 수심이 다 깊은데 이런곳은 시즌이 빨리 끝난다고 보면 될까요?
두가지 유형의 소류지가 있습니다~~~
1. 산속 소류지 평균 수심 1~2.3m 평소에 마름이 많이 많으나 지금 거의 다삭음
2. 산골짜기 깊은 조그만 옹달샘 맹탕에 평균 수심 3~4m로 엄청 깊음
지금 같은 시기에 1번 2번 두가지 형태 각각 공략하기 어떤가요??? 근데 2번의 경우엔 평균적으로 수심이 다 깊은데 이런곳은 시즌이 빨리 끝난다고 보면 될까요?
|
|
산골 계곡지는 소음과 불빛에 민감한 경향이 있어 유의하시고 상류에 수초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공략하시고
어설픈 중류보다는 제방, 무너미 부근을 추천 드립니다.
계곡지는 뒤로 물러날 공간이 있다면 갓낚시로 공략해보면 의외의 씨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밤낚시를 하신다면 수심체크 해 보셔서 깊다가 갑자기 솟아오르는 지형 둔덕, 턱 위에 찌를 세워 공략 해 보세요.
자생하는 미끼(새우, 참붕어 등)를 사용하시고 버들치, 구구리 성화가 있더라도 꾸준히 잡아내시고 하시다 보면 붕어가 입질하는 시간이 반드시 옵니다.
계곡지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니 텐트, 난로, 보일러 등으로 체온 유지 잘 하시고 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