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소류지인 저수지 에서 낚시를하는데요...
저도 알다 시피 아직은 저수지가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수초가 듬성듬성난 곳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다들 생각이 어떠하신지 궁금해서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1.수초포인트 (수심1m)
2.수초 없는 포인트 (수심2.5m)
1번이 많을걸로 생각되는데;;;
다들 어찌 생각하실가요?
중부권(경기권) 소류지는 3월말경 부터 낮은 수심으로 붕어가 많이 붙어요
지금은 3월 중순으로 중,하류 깊은 수심이 좋을 듯..
정답은 아니며 저수지 마다의 특성(평지지,준계곡지,계곡지) 에 따라 다릅니다
경기권은 대략 50여년 낚시한 결과 3월말경~4월초순경 부터 스타트해서 모내기전까지 go go
하지만..저수지도 저수지마다 다 상황이 달라서 딱 잘라 판단은 어렵다 생각됩니다.
지역 포인트 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희안하게 맹탕 수심 2.5m 권이 입질이 더 있더라구요...ㅠㅠ
저의 상식은 수초포인트인데요 ㅠㅠ
지금은 3월 중순으로 중,하류 깊은 수심이 좋을 듯..
정답은 아니며 저수지 마다의 특성(평지지,준계곡지,계곡지) 에 따라 다릅니다
경기권은 대략 50여년 낚시한 결과 3월말경~4월초순경 부터 스타트해서 모내기전까지 go go
수심이 깊은 곳에서 나옵니다.
그곳 산란 적기 면 모르나 이른 곳이면 수심 2 메다 권에서 더 잘 나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