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미플로팅 3호를 원줄로 계속사용했읍니다
문제는 수심이 낮은장소(50-80cm)에서는 원줄이 가라않지 안고 뜨는바람에 불편한점이 있읍니다
그래서 원줄 카본3호,목줄 카본1.75(동일제품)호를 사용할까 생각합니다 조합이 어떠한지요?
또한 카본줄 사용을 처음하는지라 찌맞춤이나 기타 주의할점, 고견을 부탁드려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세미플로팅 3호를 원줄로 계속사용했읍니다
문제는 수심이 낮은장소(50-80cm)에서는 원줄이 가라않지 안고 뜨는바람에 불편한점이 있읍니다
그래서 원줄 카본3호,목줄 카본1.75(동일제품)호를 사용할까 생각합니다 조합이 어떠한지요?
또한 카본줄 사용을 처음하는지라 찌맞춤이나 기타 주의할점, 고견을 부탁드려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찌맞춤은 가볍게 하시면 뒷줄이 가라 앉으면서 찌를 낚시대 쪽으로 끌고 오던지 맞춰놓은 수심이 계속 다를수 있습니다
찌맞춤읃 케미 중간 이나 케미수평
최소한 케미고무 까지만 찌맞춤 하세요
원봉돌 이나 동동채비 이런건 할수 있으나 해결사 스위벨 이런 채비는 본봉돌이 가라 앉으므로 힘드실겁니다
원봉돌채비 추천 드립니다
새로운 시도는
늘 즐겁습니다.
저도 세미3호 원줄에 PE합사 1호로 운영하다가
수초나 저수심층에서 원할히 운영이 안돼
몇일전 32칸 위로는 카본4호 목줄 세미3호
아래로는 카본3호에 목줄 세미 2.5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맹탕지나 유속이 없는곳은 쓸만한데
주로 수초를 공략하는 낚시타입이라
저도 불편함을 많이 느꼇네요
원봉돌 채비가 좋습니다^^
최하 2호는 되어야 됩니다.
줄이 약하다보다는 1.75로 해 놓으면 파마가 자주 생겨서 스트레스 이빠이 받습니다.
원줄 카본 3호에 목줄 카본 2호 쓰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원줄 카본 4호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몇 마디만 해드리자면 !!!
1. 고기와 가장 가까운 것은 바늘이다 !!
바늘이 중요 합니다.
반대로 고기가 먹는건 내 바늘이 아니라 옥수수 한알이다.
이말도 인정합니다.
2. 고기가 끌어 올리는 부분은 내 채비의 0점 부력의 공차에 시작점일 뿐이다 !!
3. 목줄 타는 고기는 있어도 원줄 타는 고기는 본적이 없습니다.
유로터에서 원줄 카본4호 쓰시구요. 본봉돌 5그람 스위벨 0.5그람 하시고 목줄 카본1호 30센치 쓰시면 찌올림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예전에 쓰던대로 카본 1.75호 로 원줄 전부 교체했습니다. 지금은 대물쪽으로 관심이 기울고 있어서 카본2호 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낚시중 원줄터진적은 단한번 있었는데요 라면끓여먹고 자리에 와보니
자동빵에 두대의 낚시대가 원줄이 터져있더군요
그 황당함이란~~~~
목줄은 카본사 보다는 합사를 추천드립니다.
카본이나 모노 목줄은 피로도 에 의하여 매듭부위가 잘터집니다.
원줄도 강하고 목줄도 강하고 고무오링 하나 를
달아서 완충을 도모하고 쇼크지점은 바늘에 둡니다 . 비교적
가늘고 가벼운 바늘을 씁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민한 채비로 붕어를 낚는데는 성공했다치더라도,
노지붕어의 무지막지한 파워를 감당해 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대물을 목표로 하신다면 세미플로팅4호도 채비정렬로 뜨는 현상 없앨 수 있습니다.
암튼...자신의 챔질 스타일이나 낚싯대 탄성등...(머리 아픕니다...다 따지면 ㅎ)
본인의 낚시 스타일에 맞는 채비가 최고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