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갑습니다. 낚시후에 집에와서 장비손질할때 낚시대 분해시 초릿대에 원줄이 단단하게 묶여잇어서 항상 풀엇다 맷다 하는게 짜증 납니다 수시로 원줄을 자르지않고 분해 조립할수잇는 매듭법이 잇는지요 정말 배우고싶습니다. 참고로 대물,떡밥 공용으로 사용중........ 경험 많은 조사님의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운 사진한장올림니다 웃으면서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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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갑습니다. 낚시후에 집에와서 장비손질할때 낚시대 분해시 초릿대에 원줄이 단단하게 묶여잇어서 항상 풀엇다 맷다 하는게 짜증 납니다 수시로 원줄을 자르지않고 분해 조립할수잇는 매듭법이 잇는지요 정말 배우고싶습니다. 참고로 대물,떡밥 공용으로 사용중........ 경험 많은 조사님의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운 사진한장올림니다 웃으면서 반성합시다.
그래 튼튼하지는 않지만 홀치기 겹으로 하는 방법 추천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고수 선배님들에게 패~~~수.
안출하세요~~~
정말 부러분 사진 흠냥.ㅠ ㅠ.
아래에 가시면 몇가지 방법이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http://www.greenfisher.com/ocb/ocb.htm"> 여기를 클릭하세요
월척 캠페인 낚시터 오분만 청소합시다
..
있네요. ^^
http://www.greenfisher.com/zboard/zboard.php?id=6&no=833
찌멈춤고무를 원줄끝을 넘겨.... 릴리안사에 놓으면 약간에 뽀대(?)도 나고.... 혹나나 빠질까????하는 우려를..... ㅎㅎ
휴우 동영상으로 저도 봐서,,,
나비묶음법이 있는데요 허접하나마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요^^;;
이해 편의상 약간은 과장되게
표현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해 바랍니다
먼저 초리실을 매듭을 짓습니다
이해 편의를 돕기위해 굵은 노끈(낚시줄 대용) 으로 설명 드립니다
일명 8자매듭이라 하지요..힘이가해질수록 단단하게 묶어지는
좋은 묶음법이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길이가 되게 묶으면 될듯 합니다
동그란 매듭속으로 손가락을 넣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보단 그림을 이해하시는게^^
나비모양 처럼 보이지요? ^^
겹쳐 놓습니다 ... 날개부분
두개의 나비날개모양의 고리를 초릿실에 끼워 놓은 모양입니다
이때 끝에 고리를 걸지 마시고 중간쯤에 묶이도록해야 합니다
사진상엔 초릿실이 좀 짧군요^^ㅋ
초리실 가운데가 접히도록 한다음 지긋이 당겨줍니다
해보면 별거 아니고 아주 쉬운건데 모를땐 참 답답합니다^^
이방법은 조사님들께서 많이 즐겨 하시는방법으로
보편적인 방법이고 줄갈때 초리실만 펴면
탈착이 쉽게 되므로 아주 편한 묶음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묶음법이 있갰으나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허접한사진과 방법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나름 올린겁니다 ^^ ㅋ
저도 이곳에서 선배조사님들이 가르켜주신 일학 사이트에서 무매듭법을 배워 사용합니다
매듭법에 비해 줄도 안터터리고 아주잘 사용합니다 교체도 용이하구요.
원줄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단군할배님의 조언으로 위 동영상처럼 무매듭법을 배워 해 보니 풀때 아주 손쉽게 풀어집니다.
불타는 감자님 추천 날리고 갑니다.
추천날립니다
무매듭법 정말 간단하고, 풀기도 쉽고, ^^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글을 못본 동료들에게 강추해야겟네요.
항상 안출하세요,
참 금산적임 이하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 출조계획 잇는분들 모두 월척 하소소.............
대단히 감사합니다.
틀린점은 원줄에 매듭을 만들기전에 실리콘찌고무를 1cm정도 잘라서 끼워넣은후
원줄을 약 5cm정도씩 양쪽으로 잡은후 양쪽으로 돌리면 꽈배기 같이 됩니다
꽈배기같이된 맨마지막 부분을 8자매듭을 한후 꽈배기 앞부분을 금산적님 그림같이
넣은후 실리콘찌고무를 초릿대실 부분으로 밀어넣으면 단단히 연결됩니다
꽈배기 같이된 원줄은 스프링과 같은 역활을 해주어서 원줄과 초릿대실을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금산적님같이 초리대실을 매듭짓지는 않습니다 매듭을 만들어 놓으면
낚시대 분해하여 청소할때 매듭풀기가 힘들거든요
원줄 분리시에는 실리콘찌고무를 원줄쪽으로 밀어내면 쉽게 원줄과 초리대실이
분리됩니다
설명하기가좀 그러네요
원줄 연결하기
원줄 연결에도 많은 예가 있으나.. 이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것 같습니다.
조여지는 방식이라.. 풀리지 않으며, 풀고자 할때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주면 잘풀려지니...
원줄교체에도 용이합니다.
낚시대의 제일 끝 번을 초릿대라고 하며 그 끝에 릴리안絲가 달려 있습니다.
집에서 순간접착제로 다시 한 번 접착을 시켜서 사용하셔야 튼튼하답니다.
현장에 가보면 의외로 릴리안絲의 끝을 묶고 낚시줄을 연결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끝을 묶게 되면 초릿대를 뺄때마다 매듭을
풀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묶지 마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초릿대를 분리할 이유가 적을경우는 묶고 사용하시는게 더욱 좋습니다.
묶는 방법
원 안에 손가락을 넣고...안의 줄을 잡습니다. 그리고 나서 초릿대의 릴리안사를 원안으로 3/2정도 넣습니다.
밖으로 한 바퀴를 돌려서 다시 넣으면... 사진의 모양처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당기시면 됩니다.
낚시를 하면서 될수 있으면 낚시줄을 자르는 일은 삼가길 바랍니다.
매듭의 이해로, 자신의 채비를... 정리정돈 할줄 안다면... 더욱 재밌는 낚시가 되는듯 합니다.
뒤썩인 낚시줄을 풀러내며 인내를 배우고 마음의 평정심을 갖추는건 어떨까요?
푸는 방법
릴리안사의 양쪽을 바깥쪽으로 당기시면... 느슨해지는데, 서서히 밀어가면서 빼면 됩니다.
5. 바늘을 묶는 기본방법
금수강산 보호 합시다.
붕어는 모르겠으나 유료터는 아주 비추 입니다
아에 팔자매듭법이 덜 터지더라구요
정말 확실한 경험담입니다
무매듭법이라 배우기도 쉽네요
좋은정보 감사히 배워 갑니다
튼튼하고 편리합니다.
저는 초리대 릴리안사끝은 금산적님 사진처럼 묶고
원줄을 찌멈춤고무에 두가닥이 나오게 한후 꺽임부분이 없는부위에 8자매듭
고리모양 원줄사이에 릴리안사 넣고 멈춤고무 살짝 밀어올리기
도너츠님 방법도 좋은듯 합니다.
저도 한 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2. 원줄을 팔자 매듭으로 도래 둥근 부분에 연결합니다
3. 낚싯대 채비 교체시 또는 손질할 때 아주 편하고 그럭저럭 쓸 만 하더군요
실험을 수십번을 했는데 강도가 약합니다 그냥끊어집니다
초릿대에 묶는법 봉돌에 묶는법 기가막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초릿대 묶는방법을 8가지 정도를 알고 있습니다
이 8가지를 수백번 실험을 했봤습니다
초릿대묶는법 봉돌에묶는법 이두가지 방법을 언제한번 공개하겠습니다
이두가지 방법은 눈을감고도 묶을수 있기때문에 밤에채비가 터져도 그냥맬수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올리는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한가하신 분들은 가까운데 계시면 전화주시고 오셔도 됩니다
만약 찾아오시는분은 본인이 직접 실험하시면 됩니다
2호선 신림전철역 입니다 만나면 다친구 아니겠습니까?
올해는 제가 사업상 출조를 별로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초부터는 신림동일대 조우회를 하나만들고 싶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다시 풀지않으면 괜찮은 방법이나, 풀려 다시 묶으려면 원줄 짧아짐을 각오 하셔야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다 풀어지면 그만큼 짧아지는건 맞는데 살살 벌려 뺀후에 이쑤시게나 클립같은 걸로 구멍을 확보한 후 다시 매면
짧아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무매듭법은 거의 보지 않고도 하기 편할 정도로 쉽다는 겁니다.
초릿대 릴리안사 낚시줄방향 끝부분<< <br/>예비 천원짜리 초릿대를 구입하여 릴리안사를 재거한후
니퍼로 절단한다음 사포로 가공하여 릴리안사에 삽입후 순간접착 1방울
이렇게 하시면 혹시나 덩어리를 걸었을시..원줄이 초릿대를 빠져나가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 낚시대 분리 세척 수리시 아주용이합니다.
올가을 복마니(월마니) 바드시길,,,,,,
동영상에 사진까지....
대단하십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았는데 무매드법 강추합니다.
기존에 초릿대실 묶고 8자매듭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비해서도 몇번을 해봤는데도 오히려 약하던데요?
그리고 위에 다른분이 지적하셨듯이 '무매듭'이라 보기엔 좀 과장이 아날까요? ^^
손맛위주의 3호줄이하 떡밥낚시에는 유용할 듯.
4호이상 쓰는 대물낚시에서 설령 8자매듭이 30%정도 강도를
약화시켜도 그리 큰 약점은 안될 듯합니다.
그리고
초리대 릴리안사 매듭은 초리대와 2호대 분리를 힘들게하여
장비 건조,손질을 힘들게 합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