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티비에서 봤는데~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채비에 매듭부분보다 최대한 적은 매듭으로 입질을 더욱 쉽게 받게 한다는
그런내용이었던것 같은데요. 시중에 파는 유동홀더 ( 편납 홀더랑 비스무리 하게 생겼음 ) 를 3개에서 4개정도 원줄에 연결하더군요. 편납홀더를 원줄에 연결할때는 유동 찌스토퍼가 있어야하는데~ 유동홀더는 그냥 유동찌스토퍼 다는것처럼 하나씩 원줄에 연결하면 되더군요. 그리고 본봉돌에도 매듭을 최소화 하여 바늘을 달던데~ 제가 아는것은 여기까지^^ 유동홀더 3~4개를 조절하면서 입질을 받아내던데. 올림입질 내림입질 둘다 들어오던데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허접한 답변은 여기까지 !!
그런내용이었던것 같은데요. 시중에 파는 유동홀더 ( 편납 홀더랑 비스무리 하게 생겼음 ) 를 3개에서 4개정도 원줄에 연결하더군요. 편납홀더를 원줄에 연결할때는 유동 찌스토퍼가 있어야하는데~ 유동홀더는 그냥 유동찌스토퍼 다는것처럼 하나씩 원줄에 연결하면 되더군요. 그리고 본봉돌에도 매듭을 최소화 하여 바늘을 달던데~ 제가 아는것은 여기까지^^ 유동홀더 3~4개를 조절하면서 입질을 받아내던데. 올림입질 내림입질 둘다 들어오던데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허접한 답변은 여기까지 !!
고수님께 패스합니다. ^^
498하시구요~
나중에 한번 해볼려고요... ^^
낚시기법 이라 해야 하나...암튼 진정한 FM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이 생각 한데로...그방법이 편하고 또 그 방법으로 대물을 잡을수 있다면...
이상 허접한 글 이었습니다...
1 쩌멈춤고무 (사용하는 원줄크기) 2. 유동찌고무 3. 유동편납홀더. 4. 편납 5. 핀도래 6.롤링스위벨(도래류의 한종류)
양어장에서 사용하신다면 원줄은 카본1호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우선 원줄에 찌멈춤고무를 두개 하신후 유동찌고무 이후 찌멈춤고무2개
찌멈춤고무하나 유동편납홀더 찌멈춤고무 이런순으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찌맟춤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될것 같군요
1)찌는 유동찌를 사용하십시요 유동찌가 없으시면 사용하시는 찌의 찌날라리를 없애버리고
요즘 유동찌꼽이가 판매됩니다 (금속) 그걸 사신후 찌밑부분에 끼우시면 유동찌가 됩니다
2)편납홀더에 찌무게에 해당되는 편납을 감으시면 됩니다
3)핀도래에서 핀부분만 남기고 도래는 잘라버리신후 원줄에 핀을 연결하십시요
이후 찌를 물에 던져 찌몸통부분이 물위에 보일락 말락 할때까지 편납을 가감해주십시요
4)4~5호정도의 롤링스위벨을 원줄에 연결된 핀에 연결하십시요
*롤링스위벨이 없으시면 아주작은 봉돌(0.2호)이나 중층용 도래도 가능함
5) 찌를 위로 올리신후 수심을 쳌크하신후 수심에서 약30cm정도 내리신후
찌맟춤을 다시하십시요(첫번째 찌멈춤고무는 수심확인용임)
찌를 던졌을때 아주 살며시 내려가 수면에 살며시 안착할때까지 찌맟춤을 하신다면 아주 정밀한
찌맟춤이 되는겁니다
*이때 찌맟춤은 아래부분 찌맟춤임
6) 바늘을 다신후 수심까지 찌를 올리신후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찌는 한마디 이상 내놓고 낚시를 하십시요
7) 이후 입질이 올때 찌가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십시요 찌가 멋있게 올라오면 찌맟춤이 잘된것이고
찌올림이 빠르면 가벼운것입니다 찌를 약 5mm씩 위아래로 올려가면서 챔질할 타점을 잡으시면 됩니다
더자세한 사항은 경험을 쌓으셔야 할것 같군요
*편납홀더는 찌톱길이 정도 아래에 두고 사용하시면 찌에 감기지 않습니다
노지 대물낚시 하시분들은 양어장낚시를 어항낚시라고 하시지만 양어장낚시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거든요
노지 대물낚시는 운7:기3 이지만 양어장 낚시는 기7:운3입니다
양어장 낚시는 붕어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예민한 채비와 미끼운영에 따라 그날 조과가 결정되니까요
노지낚시는 포인트를 제일로 처주지만 양어장 낚시는 채비와 미끼가 우선입니다
이상 허접스러운 제글을 올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수님들이 채워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