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낚시터가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곳처럼 수초가 많은곳도 있고 맹탕인 깨끗한 곳도 있습니다.
각 낚시터의 특색이고 다니는 사람 취향에 따라 달라질듯합니다.
오히려 어려운곳이 재미있을수도 있고 맹탕이면 싱거울수도 있습니다.
양쪽 다 두루 두루 가고 싶은쪽으로 다니시면 될듯합니다.
수초가 많은 쪽은 구멍을 잘 찾아서 던지는 재미와 수초와 갈대 마름...등등 아기자기하니
속된 말로 그림이 좋게 느껴질수도 있구요.
또 구멍에 안착시키면 금방 찌를 올려줄듯한 기대감도 들지요.
맹탕은 깨끗한 이미지에 던지기도 수월하고 찌올림도 좋을듯하구요.
하지만 눈에서 느껴지는 포인트가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포인트 선정도 애매하구요.
수초 지역은 여기 몇 칸대 한 대...저기 한 대...등등 이렇게 포인트를 생각할수도 있구요.
절대가지마세요
성질버립니다
지금 말씀하신곳처럼 수초가 많은곳도 있고 맹탕인 깨끗한 곳도 있습니다.
각 낚시터의 특색이고 다니는 사람 취향에 따라 달라질듯합니다.
오히려 어려운곳이 재미있을수도 있고 맹탕이면 싱거울수도 있습니다.
양쪽 다 두루 두루 가고 싶은쪽으로 다니시면 될듯합니다.
수초가 많은 쪽은 구멍을 잘 찾아서 던지는 재미와 수초와 갈대 마름...등등 아기자기하니
속된 말로 그림이 좋게 느껴질수도 있구요.
또 구멍에 안착시키면 금방 찌를 올려줄듯한 기대감도 들지요.
맹탕은 깨끗한 이미지에 던지기도 수월하고 찌올림도 좋을듯하구요.
하지만 눈에서 느껴지는 포인트가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포인트 선정도 애매하구요.
수초 지역은 여기 몇 칸대 한 대...저기 한 대...등등 이렇게 포인트를 생각할수도 있구요.
여기 저기 마음닿는곳에서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다 나름대로 재미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일 없지않겠습니까...^^
채비 많이 해 먹었습니다. 4짜 잡으려 1년이상 연구하고 노력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채비 안전할까...... 어떤 떡밥이 먹힐까.... 등등등
작년엔 35가 최대어였지만, 올봄 드디어 4짜 했습니다. 월척급은 한달 사이에 30수 이상은 했구요.
배스터라 그런것도 있지만, 다른 조사님들보다 조금은 더 잡는듯 해요
나름 내 영역을 만드는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즐겁고 유괘하면 될 일 입니다
즐거우면 가는거고 불쾌하면 않가면 됩니다..
-- 이 상 --
현재의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다는얘기
안가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