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은 반드시 현장에서 하셔야 합니다.
찌 몸통의 재질(발사, 오동, 공작, 삼나무 등)과 물의 수압등 여러 조건이 틀리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에서 찌맟춤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이중입수란 찌가 내려 가면서 우선 바늘이 바닦에 닿았을 때 잠시 주춤거렸다가
다시 봉돌이 바닦에 살며시 닿는 상태입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바늘이 먼저 바닦에 닿고 바늘 목줄길이만큼 다시 입수하는 현상입니다.
봄철과 늦가을 붕어의 입질이 예민한 시기에 양어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채비 방법입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현장에서 주간케미 꼽고 바늘빼고 던졌을 때
찌가 일어서서 입수하는 시점부터 케미꽂이가 딸깍 수면에 닿일 때까지의 시간이
약 15초에서 20초정도 걸리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봉돌이 떠 있고 바늘이 바닥에 안착되면 그런 입수형태가 나옵니다
잡어가 없는 곳에서는 최고의 찌맞춤입니다
찌맞춤통에서 봉돌과 케미달고 3,4마디 나오게 맞추면 그렇게 됩니다
원줄이 가라앉으면서 찌를 끌고 내려갈 때 다시 한번 찌가 입수가 됩니다.
원줄이 가벼운 모노여도 생기는 것이구요..
찌맞춤을 바늘까지 달구 케미중간으로 하고 케미목 노출이면 가능할겁니다..
베스터나 동절기 예민한 상황 혹은 양어장이나 하우스낚시에서는 2단입수 기본이며 필수입니다..
찌 몸통의 재질(발사, 오동, 공작, 삼나무 등)과 물의 수압등 여러 조건이 틀리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에서 찌맟춤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이중입수란 찌가 내려 가면서 우선 바늘이 바닦에 닿았을 때 잠시 주춤거렸다가
다시 봉돌이 바닦에 살며시 닿는 상태입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바늘이 먼저 바닦에 닿고 바늘 목줄길이만큼 다시 입수하는 현상입니다.
봄철과 늦가을 붕어의 입질이 예민한 시기에 양어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채비 방법입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현장에서 주간케미 꼽고 바늘빼고 던졌을 때
찌가 일어서서 입수하는 시점부터 케미꽂이가 딸깍 수면에 닿일 때까지의 시간이
약 15초에서 20초정도 걸리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부력 떡밥찌로 예민하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2단 입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