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끌고 들어가는 입질은 ?
찌를 올리면은 상승할때 그 상승폭을 보고 판단하여 챔질을 합니다.
그러나 찌는 상승 하지않고 자꾸만 끌고 들어가는 입질만 이어집니다.
끌고 들어가면 사실 아무련 내용이 없게 됩니다.
보이지 않으면 챔질은 계산없이 바로 진행됩니다.
1. 살며시 지긋이 끌고 들어갈때 케미컬라이트 가 수면에서 사라질때 약간늦은 1박자 늦은 챔질이 필요합니다.
음악 용어로 (짜 ㅡ안) 1박자 쉬었으니 챔짐을 합니다.
2. (쏙) 순간적으로 바로 끌고 들어가는 입질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바로 빠른 속도로 챔질을 합니다.
3. 짜게 (펠렛)을 한번쯤 사용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4. 시간대에 따라 입질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는 대처도 필요합니다.
보통 양어장 붕어들은 예민하다하여 마이너스(봉돌은 뜨고 바늘만 닿아있는 형태)채비를 선호 하시는데...
지금처럼 활성도가 좋을때는 불필요한 입질형태를 만듭니다. 채비중 충층에서 쓰이는 편납과 편납홀더를 이용하시여...
다양한 채비변화를 주어 올림입질을 찾으세요...
그리고 챔질의 방식은 별거 없습니다. 누가 올림입질이라고 어떻게 채고 내림입질이라고 어떻게 채는 그런 챔질법은
없구요... 굳히 내림입질로 챔질을 하실려면 찌를 두마디정도 더 내놓고 하시다가 보통 예신과 다르면서 찌 내림이 갑작스러울때 챔질하시면 됩니다.
하나~둘에 ..쑥
찌를 올리면은 상승할때 그 상승폭을 보고 판단하여 챔질을 합니다.
그러나 찌는 상승 하지않고 자꾸만 끌고 들어가는 입질만 이어집니다.
끌고 들어가면 사실 아무련 내용이 없게 됩니다.
보이지 않으면 챔질은 계산없이 바로 진행됩니다.
1. 살며시 지긋이 끌고 들어갈때 케미컬라이트 가 수면에서 사라질때 약간늦은 1박자 늦은 챔질이 필요합니다.
음악 용어로 (짜 ㅡ안) 1박자 쉬었으니 챔짐을 합니다.
2. (쏙) 순간적으로 바로 끌고 들어가는 입질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바로 빠른 속도로 챔질을 합니다.
3. 짜게 (펠렛)을 한번쯤 사용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4. 시간대에 따라 입질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는 대처도 필요합니다.
후킹및 제어가 빨라 이방법을 사용합니다
낚수대를 내림대로 바꿔야 가능합니다
바낚대로는 경질대라 해도 낭창거려서 챔질(후킹) 거의 안됩니다
내림대(중층대)로 바닦낚시하는 사람 많습니다
아니면 폭주 기관차님 말씀처럼 찌맞춤을 살짝 무겁게 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추천합니다^^
죠닝빠른챔질 ㅎㅎㅎ
팁도 않줬는데 빠는 입질이라
가고 싶다!
ㅎㅎ
아니면 매가패스 챔질 빠는건 그것밖에 ....
그리고 다대편성 보다 외대로 눈빠지게 챔질 타이밍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