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봉돌 채비를 하려하는데 4~5 그람의 추를 외봉돌로 하려니 너무 무게가 집중되는거 같아
철사를 추로 이용해보려 합니다.
공사장에서 쓰이는 결속선으로 써보려는데
어떠려나요?
이게 그리고 좀 쓰면 쉽게 부식되고 녹이 슬거 같은데
아연도금제 스프레이로 뿌리면 도움이 될까요?
외봉돌 채비를 하려하는데 4~5 그람의 추를 외봉돌로 하려니 너무 무게가 집중되는거 같아
철사를 추로 이용해보려 합니다.
공사장에서 쓰이는 결속선으로 써보려는데
어떠려나요?
이게 그리고 좀 쓰면 쉽게 부식되고 녹이 슬거 같은데
아연도금제 스프레이로 뿌리면 도움이 될까요?
양쪽에 도레 넣어서 채비 엉킴 없습니다.
녹도 안습니다. 무게에 따라 제작합니다.
봉돌 걱정 안합니다. ^^
찌맞춤 무게 조정도 편합니다.
혼자 대만족하며 씁니다. 회원에게 정보제공하니
저보다 더 잘만들어 씁니다. ^^
와이어
사슬
맘에드시는거 쓰시면되요
봉돌 5g하고
철사5g똑같이 무게재고
수조에도 넣어보세요
공부많이 될겁니다
철사하면
관절하나 만들어 주시는게
튀는입질 없을거에요
차라리 스텐철사로 시험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바닥낚시용으로는 직결식으로 만들어 쓰기도 하지만 유동이 필요 할때는 편납홀더에 편납대신 동선감아서 사용 합니다.
너무 얇으면 풀어지므로 어느정도 강성이 있는정도의 굵기의 구리선으로 사용 합니다.
굵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잘 못해서.... Sq 라고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