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님들~시즌이네요 ㅎ
지금은 일하는중이고 이따 저녁때 퇴근하면 백봉수로 3차원정 갈 생각입니다.
1차랑 2차때 잔씨알로 30여수씩은 하고 손바닥보다 큰건 1차도 1마리 2차도 한마리 ㅡㅡ;회원조황에 있습니다.
이제 덩어리도 구경하고 싶어서 잔씨알은 좀 피하려고 채비를 정비했습니다.
이주전쯤인가 어느 노조사님이 하시던 채비인대 주변에선 잔챙이인대 이분께서만 덩이리급만 잡으셔서 염치불구 배웠습니다.
요약하면 3가지였는대요
첫째:채비에 대한 밈음 곧 기다림이지요
둘째:삼봉바늘채비(다이x 다나고 7호를 강력히 얘기하시더군요)
셋째:떡밥의 크기 거의 작은밤만하게 ㅡㅡ;투척
얼마전 둠벙에서 이방법으로 한수했는대 준척 걸어서 기대가 큼니다.(28cm이면 준척맞나요?)
저는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세팅하고 낚시대 드리우면 확실한 입질아니면 대 안건드림니다..입질없어도 한시간 가까이 기다림니다.
저는 한시간 딱 기다릴 생각입니다.입질들어온대는 정확히 기억해 그자리 다시 던질수 있도록하고 입질없는대 투척지점 기억하시고 다음 투척시 그자린 피합니다.각도를 틀어줘야겠네요.
24칸은 이봉 2.5칸 3.0칸은 삼봉채비 해놓았습니다.수면에 캐미정도만 나오도록 가볍게 찌맞춤할 생각입니다.
뭐 생각대로 좋겠지만 그게 되겠습니까?ㅎㅎ노력은 해보아야겠지요
잔챙이30대 덩어리1(여기서 덩어리는25정도이상으로 하겠습니다.)비율이였는대 이게 오늘 20대1만 되도 성공이지요
앞으로 근무시간5시간 남았네요 ㅎㅎ설레이는 이마음에 꼭 월척을 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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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못하시면 집에들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마릿수재미보았습니다.6시부터 10시까지 잔챙이60여수가까이 했습니다.다음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아쉽네요 큰고기가 없네요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