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속에 소류지를 찾아는데요 약 300평 낚시한 흔적도 거의없고 새우와 참붕어 서식합니다 수심을 찍어보니 바로 직벽으로 되어있고 약 3m~4m되는거 같습니다 상류고 제방권이고 모두 이런곳에서 낚시 가능한가요??? 물도 한번도 빼지 않은것 같던데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탐사후 조행기 올릴께요
새우와 참붕어, 거머리 남생이까지 확인했는데,,, 붕어는 확인 못했습니다 ㅠ
분명 붕어가 있긴 있을겁니다.
300평이면 대편성하면 거의 독식 하시겠네요
어딜 던져도 될듯합니다.
연안쪽부터 먼쪽까지 골고루 대편성하셔보세요^^
의외로 대구리하실수도 ~ ㅎㅎ
분명히 붕어 나올겁니다 들이데보세요^^
크기는 조금더크네요! 약500평...
그런곳은 상류에 수초도없구 마사토
바닥일것 같네요!!! 저는 제방연안 가까이(갖낚시)대를펴서
대박난적 있읍니다. 긴대를 이용해서 45도정도로 낚시대를 펴서
밤낚시 위주로 한번 해보세요! 그런곳이라도 제방연안쪽에는 군데군데
수초군락이 있을꺼예요!
압니다
^^
덩어리 나올지
알아요
두칸 정도 폇을때 3m전후라면 우선 더 짤은대로 연안 수심은 어떤가 확인 해 보셔서 터구리를 찾아보세요.
계단 같이 갚자기 수심이 깊어 진다면 터구리 밑에 깊어지기 시작하는 쪽
그냥 경사가 심하게 져서 두칸대 수심이 그정도라면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대로 세칸대 이상으로 펴서 뒤로 물러나 수심 1.5미터 전후로 맞춰지게끔...
글고 그 자리에 바닥 수초가 자라기 시작한다면 금상첨화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옥수수 같은 단단한거 바늘자리 근처에 열댓개 던저 놓아 바닥새우도 좀 모여있게 해주고요.
그리곤 떡밥의 물성을 잘 조절해서 먹기 편하게 던저 놓고
너무 자주 던지면 오히려 역효과 생길 수도 있으니 가끔...
젤 중요한게 내가 없는 듯이 기도비닉으로 자리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