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찌맞춤을할때요..
줄에.찌에..낮케미에..편납에...바늘에 이렇케달아서..낮케미가..수면에 올라올정도로해서 맞추거든요....헌데..여기서....낮케미를 뺐을때랑.꼈을때랑...부력이 엄청 차이나거든요....여기서 비추어볼때....영점맞춤이라함은...봉돌과..찌와의 관계를..같게 하기위함인데...여기서...낮케미의 비중이 너무 차지하는것같아요.상관있는지없는지.궁금합니다..어째뜬...부력이야.영점으로 맞춰지니까..상관없는지.있는지 궁금합니다.....
글구.또..낮에.낚시하면서..낮케미의.중요성을 한번도 못느껴봐서요....빼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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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케미의 필요성은 중요합니다. 주야간 둘다 필요한 것입니다.
긴대의 주간낚시에 햇빛의 난반사나 다른 이유로 찌가 잘보이지
않을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야간에는 부력조절이 필오없이 바로
케미만 교체하면 됩니다. 무게가 거의 같기에 부력에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냥 주간케미를 계속 사용하세요. 늘 즐낚하세요...
참! 자연보호에 충실하세요...
단지 낮케미란 말그대로 시인성을 높여주지요.아침 일출시에나 낮낚시에는 야간 형광케미의 시인성이 많이 떨어지거든요.그래서 필요하지요.
님의 시력이 좋으시다면 야간케미 그대로 꽂아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