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발전을 바랍니다 가끔 낚시를 가는 계곡지가 있습니다 만수가 예상되는 지금 상류에 서너자리 중류에 두자리 하류에 한자리 정도 앉을 자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25~30대 기준으로 상류 수심 2~2.5미터 중류대 3~3.5미터 하류는 5미터 정도입니다 수초는 하나도 없는 맹탕이고 물이 많아 빠진 상태에서 중,하류권에서 잔재미를 본 적이 있는데(작년 여름) 가을로 접어드는 지금 시기에 어느쪽으로 자리를 잡는게 유리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수쯤될라카는 제가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저 같으면 중류나 상류지역에 젤로 편한자리에 앉도록 하겠습니다..
맹탕못은 정말 꽝치기 쉬운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