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조사님께 여쭤봅니다. 전 바닦낚시에서 일반적으로 곡물류와 어분계열의 떡밥으로 적절히 배합하여 집어제, 미끼로 사용하고 지렁이나 글루텐도 사용합니다. 어느 광고에 보니까 페로몬집어제가 있던데 과연 효과가 있나요? 사용하신분의 사용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별 다른 특이한 점 발견 못했습니다.
조황도 빈작이 많았구요!
페로몬 사용한 저 보다 사용안한 옆 친구가 더 많이 잡았습니다.
한 마디로 "비추" 입니다.
일단 페로몬 구입해서 테스트 해 볼까하다 이 곳에 문의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4짜는 못하더라도 즐거운 낚시되시고 싱싱한 붕어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다른 낚시인이 않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 자신도 그자리에서 낚시하기 싫어 진다느 ㄴ점이지요...
아주 머리만 아프고요...
완전 사깁니다..
아주 그거 좋은 줄알고 몇통을 사가지고 친구들한테 욕만 디지게 먹었습니다..
하늘연님 자세한 설명좀부탁드립니다
쪽지라도 부탁좀드립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조과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고,
아니 오히려 작년 개인적인 조과는 평년을 밑도는 조과였습니다.
원래 낚시 꾼이 귀가 얇고 입이커서 마음이 잘 흔들립니다.
20여년을 낚시를 해도 그러네요^^
집이 인천이라 그매장을 찾아가서 삿고, 그동영상의 장소도 가 봤는데 그곳은 먹이감이 별로 없는곳 인것
같더군요,
그러니 당연히 작은 먹잇감에도 몰려든 것이 아닐까 하는 제 생각 입니다.
그후 떡밥만 딱 세가지 가지고 다닙니다.
간단하고 어데를 가더라도 그것만쓰고 많이 잡히면 운이 좋은날이라고 생각 하고
안잡히면 다음에 오늘 못잡은 눔덜까지 잡히겠지 하는 생각으로 , , ,
낚시는 운7 기3 이라합니다.
너무 미끼나 찌채비에 신경을 쓰면 즐기는 낚시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나만의 채비로 나만의 떡밥으로 외출한번 하는 기분으로 낚시하심이 어떨런지 , , , ,
그거보면 눈주위가 간질간질하고 냄세도 장난이 아니고 그런데 그건 글루텐계열 떡밥이나 집어제하고는 궁합이
안맞더라구요 돈만 비싸지 그돈으로 다른집어제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썩어도 고기가 좋아하지 않는미끼라든지 하면 입질이 안옵니다 전 그걸로 대물이라도 잡을줄 알았는데
완전히 가대가장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