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몸통 표면에 크랙이 생겨 물이 스며드는 경우
--> 찌를 수리하거나 다른 찌로 교체 해야 합니다.
600번 사포로 물 속에서 크랙간 부위를 사포질한 뒤 잘 말리고, 2액형 우레탄을 스폰지 등에 묻혀서 3회 이상 덧칠을 해주거나 카슈를 위에서 아래로 흘려서 도포해주고 24시간 정도 말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2. 지나치게 굵은 카본줄을 써서 찌를 잡아 당기는 경우
--> 원줄로 굵은 카본줄을 썼을 경우 물보다 비중이 큰 카본줄이 물에 가라 앉으면서 찌를 앞쪽으로 잡아 당기당기게 되므로 가라앉게 됩니다. 원줄을 외경이 작은 다른 카본줄을 사용하거나 수면 아래 10Cm가량정도 잠기는 세미플로팅 원줄을 사용하면 이런 현상은 없어지게 됩니다.
찌에 뭔가 이상이 있다면 딱밥이 달렸든 아니든 가라앉을텐데 그건 아닌거 같고요,,봉돌에 무게로 작용하던 떡밥이 떨어지면서 원줄 무게로 찌가 앞쪽으로 서서히 당겨져 오는 경우 같습니다. 그리고 두껍고 무거운 원줄의 사용과 예민하고 가벼운 찌의 사용에 그런 경우가 꽤 있고요.
찌가 가볍다는 의미입니다 너무 가벼우면 물에 떠서 ,,바닥낚시면 찌가 내려갔다 올라왔다 지멋대로가 되고 좋지 않죠,,바닥낚시는 바닥 낚시대로 ,,,물 바닥에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더욱 예민하게 할려면 찌를 약간뛰우는 양어장식 찌맞춤을 할수도 있지만 찌가 물결에 따라 떠내려 가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찌가 무거우면 급하게 가라안고 ,,
표준 찌맞춤에서 약간만 ,,예민하게 하면 조금 만 깍을수도 있습니다 ,,그다음문제는 ,,수심이 엄청깊은 곳에 장찌를 쓰는 경우 물속까지 가라앚은 시간이 많죠,,,이때 떡밥을 ,,너무잘풀리게 다는것보다는 수심까지 갈수 있게 질게 다는것도 요령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풀리게 하는거죠 너무 딱딱하게 하면 ,,,집어력이 좋지 않을수 있죠,,
낚시 하시다가 몇시간뒤 다시 찌맞춤 점검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 찌몸통 표면에 크랙이 생겨 물이 스며드는 경우
--> 찌를 수리하거나 다른 찌로 교체 해야 합니다.
600번 사포로 물 속에서 크랙간 부위를 사포질한 뒤 잘 말리고, 2액형 우레탄을 스폰지 등에 묻혀서 3회 이상 덧칠을 해주거나 카슈를 위에서 아래로 흘려서 도포해주고 24시간 정도 말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2. 지나치게 굵은 카본줄을 써서 찌를 잡아 당기는 경우
--> 원줄로 굵은 카본줄을 썼을 경우 물보다 비중이 큰 카본줄이 물에 가라 앉으면서 찌를 앞쪽으로 잡아 당기당기게 되므로 가라앉게 됩니다. 원줄을 외경이 작은 다른 카본줄을 사용하거나 수면 아래 10Cm가량정도 잠기는 세미플로팅 원줄을 사용하면 이런 현상은 없어지게 됩니다.
봉돌안착이 아닌...미끼만 닿았을때..원줄무게로 가라앉을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봉돌이 바닥에 안착됐다면 찌가 물을먹는다해도
가라안지 않습니다..
일단 수심측정을 다시 해보심이...
확인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니까 떡밥풀리면 가라앉는거
제생각엔 그런거 같네요
찌 바꾸시는게 빠른 해결같습니다 ㅎ
보통 그반대죠. 아닐수도있습니다^^
투척후 조금지나서 찌가 가라앉는거라면 .. 미세하게 맞춘거 같은데요..
그늘진곳에서 말려 상처난곳을 매니큐어나 순간접착제를 도포하세요
충분이 건조사용하시면 새것과 다를게 없읍니다
저도한 스위벨채비를 사용하는데,
저부력찌에 카본줄, 특히 깊은 수심에서 발생하드라구요...
바늘빼고 영점확인 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면 깨짐이 답일 수 있는데...
표준 찌맞춤에서 약간만 ,,예민하게 하면 조금 만 깍을수도 있습니다 ,,그다음문제는 ,,수심이 엄청깊은 곳에 장찌를 쓰는 경우 물속까지 가라앚은 시간이 많죠,,,이때 떡밥을 ,,너무잘풀리게 다는것보다는 수심까지 갈수 있게 질게 다는것도 요령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풀리게 하는거죠 너무 딱딱하게 하면 ,,,집어력이 좋지 않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