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 조절시 편납을 잘라 감으라고 하는데 위치는 어디에 감아야 하나요?
그리고 감는 방법은요?(얇게 오려 돌돌 감으니까 챔질수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를 편성하느라 여기 저기 수심을 찍다보면 찌가 쑥들어가는 부분과 불쑥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어디에 대를 펴야 하나요??
선배 조사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줄 맨끝에다 봉돌을 달듯이 편납홀다를 찌멈춤고무와 다시고 그 홀다에 편납을 돌돌 감으시면
되는데 챔질시 잘 풀리지는 않아요..혹 접착편납도 있어서 으심쩍으면 그걸 쓰셔도되요
그리고 수심은 아무래도 불쑥 튀어나온부분보단 쑥들어간 부분이 제 경험으로는 조과가
더 나은것같읍니다..이상 초짜 조사였읍니다
되는데 챔질시 잘 풀리지는 않아요..혹 접착편납도 있어서 으심쩍으면 그걸 쓰셔도되요
그리고 수심은 아무래도 불쑥 튀어나온부분보단 쑥들어간 부분이 제 경험으로는 조과가
더 나은것같읍니다..이상 초짜 조사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