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라인은 1호가 2Kg 정도의 인장강력을 가집니다. 2.5호면 대략 5Kg.
케브라합사는 1호가 7Kg 정도를 버팁니다. 2.5호면 대략 17Kg.
물론 PE나 케브라나 순간 충격에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밑걸림 또한 신축성 없는 곳과 있는 곳에 걸리는 두 가지가 있지요. 결국 '안정성 측면에서의 채비 밸런스'는 두 종류의 밑걸림에 모두 대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PE 0.4호나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지만 당줄을 추천합니다.
*목줄을 강하게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초리매듭보다 약한 봉돌 매듭을 사용하셔서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바늘로 조정하는 것인데 이는 매우 많은 경험이 필요하지요. 초리무매듭(군xxx의 무매듭은 아닌데...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에 유니노트를 사용하시면 제 Test상으로는 밸런스가 맞습니다.
원줄보호는 카본3호에 케브라0.8호 추천합니다.
5키초중반의 힘을 카본이 버티고
케브라는 보통으로 0.8호가 4.5키로정도 버팁니다.
카본3호에 케브라1호를 쓰시면 원줄이 나갈 수 있습니다.
케브라1호를 사용해도 능숙하다면 목줄을 터칠 수 있겠지만
수많은 노하우와 경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할 수 있는 기술이기에
3호에 0.8호 추천드립니다.
목줄온
케브라 1호
모노 2호
사용을 권장합니다.
케브라 1호
모노 2호 /2.5호
사용을 권장합니다.
케브라합사는 1호가 7Kg 정도를 버팁니다. 2.5호면 대략 17Kg.
물론 PE나 케브라나 순간 충격에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밑걸림 또한 신축성 없는 곳과 있는 곳에 걸리는 두 가지가 있지요. 결국 '안정성 측면에서의 채비 밸런스'는 두 종류의 밑걸림에 모두 대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PE 0.4호나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지만 당줄을 추천합니다.
*목줄을 강하게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초리매듭보다 약한 봉돌 매듭을 사용하셔서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바늘로 조정하는 것인데 이는 매우 많은 경험이 필요하지요. 초리무매듭(군xxx의 무매듭은 아닌데...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에 유니노트를 사용하시면 제 Test상으로는 밸런스가 맞습니다.
https://blog.naver.com/unixlee/221545392437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참 애매한게 pe나 케블러사가 품질이 다 달라요. 2합이냐 4합이냐에 따라 또 다르고요.
즐겨 쓰는 바늘종류나 홋수, 연결 도래나 핀도 고려해야 하고
즐겨쓰는 매듭법과도 궁합이 맞아야 하고요.
저같은 경우 가장 애용해서 바꾸기 곤란한 원줄과 바늘, 매듭법에 목줄과 기타 소품류를 여러가지 사용해보면서 나름의 DB를 만들어 밸러스를 맞추었습니다.
이것 저것 고려하지 않고 원줄과 채비 손상을 최대한 줄이려면 위 이상원님 말씀대로 당줄 쓰는게 가장 쉽습니다.
제 컨디션의 당줄은 붕어 끌어내는덴 크게 문제 없으니까요.
보기 드물게 바늘로도 채비 밸런스를 조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반갑네요
별개로 붕어에게도 기회를 좀 줘야지 낚시질이 재밋어 지는데...
케브라1.5호 썼는데도
원줄이 터져 버리더군요
그래 한호수 낮추니
바란스가 맞더군요
참고로 연밭이나 수초만
즐깁니다.
케브라는 안써봐서 패슈...ㅠㅠㅠㅠ
1.카본줄...
2.원줄: 3호
3.목줄: 0.8호 (케브라합사)...
케브라 2.5호줄 씁니다
원줄 터진적은 없네요
3호시면 1호 0.8호가 맞을꺼같네요
5키초중반의 힘을 카본이 버티고
케브라는 보통으로 0.8호가 4.5키로정도 버팁니다.
카본3호에 케브라1호를 쓰시면 원줄이 나갈 수 있습니다.
케브라1호를 사용해도 능숙하다면 목줄을 터칠 수 있겠지만
수많은 노하우와 경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할 수 있는 기술이기에
3호에 0.8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