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 채비는 원봉돌 채비보다 예민함을 추구하기 위해 봉돌을 분납해서 결국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하려 나온 채비인데 굳이 카본 5호줄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카본줄을 사용하면 원줄의 내구성은 강화될 수 있으나, 비중이 높은 카본줄의 특성상 뒷줄 무게로 인해 찌의 예민성이 떨어져서 스위벨 채비의 장점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겁니다.
현재 카본5호+원봉돌 채비에 만족해 하신다 하니 현 채비를 그대로 쓰시던가,
아니면 스위벨로 전환하고 싶으시다면
원줄을 세미플로팅으로 바꾸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세미플로팅이라 해도 카본줄에 비해 강도가 약한게 아니라 내구성이 떨어질 뿐입니다.
스위벨 뿐만 아니라 해결사채비 등 분납이나 얼레채비같이 예민한 채비를 쓰시는 분들이 카본줄을 피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카본 5호 사용시에 3.6칸 이상 가게 되면 본봉돌과 스위벨 사이가 완전 눕는 대각선이 됩니다
초릿대 부터 찌 스토퍼 까지에 라인 비중이 점점 침수되면서 사선이 생기고 그 사선 중 에서 본봉돌과 스위벨 에서 다시한번 사선이 생깁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찌가 수심층 마다 틀리지만 한마디 에서 크게 두 마디 까지 점점 내려갑니다
또한 사선에 서 올라 오는 찌올림 으로 간혹 헛 챔질이 나올수 도 있으며 챔질 타이밍도 길게 가져가셔야 후킹이 됩니다
굳이 5호줄 쓰셔야 맘이 놓이신다면.. 세미플로팅 이나 붕어하늘. 이나 군계일학에서 나온 비중이 1.4 정도 되는 라인으로 써보시는거 추천 드리며.. 카본줄을 고집 하신다면.. 3호 추천 드립니다
또한 장대 52대 이상은 분할 보다는 원봉돌이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장점이 더 많이 있습니다
미세한 물에 흐름이나. 바람 등 채비 안착이 더 안정적이어서 입질도 더 깔끔하게 들어옵니다~
1.카본 5호줄
2.(스위벨 채비)
3.이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4.예전에...
5.(카본)2호줄로...
6.(찌맞춤)하듯이...
7.예전과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별 문제없구요
단 찌맞춤시 조금은 무겁게 케미반이나 3/1노출로 하시면 무난할겁니다
카본줄을 사용하면 원줄의 내구성은 강화될 수 있으나, 비중이 높은 카본줄의 특성상 뒷줄 무게로 인해 찌의 예민성이 떨어져서 스위벨 채비의 장점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겁니다.
현재 카본5호+원봉돌 채비에 만족해 하신다 하니 현 채비를 그대로 쓰시던가,
아니면 스위벨로 전환하고 싶으시다면
원줄을 세미플로팅으로 바꾸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세미플로팅이라 해도 카본줄에 비해 강도가 약한게 아니라 내구성이 떨어질 뿐입니다.
스위벨 뿐만 아니라 해결사채비 등 분납이나 얼레채비같이 예민한 채비를 쓰시는 분들이 카본줄을 피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사용하셔야 됩니다.
카본3호이상 올라가면 누르는 힘이 상당합니다.
간결하고 깔끔하고 깨끝하게 원봉돌 강츄 !!^^
초릿대 부터 찌 스토퍼 까지에 라인 비중이 점점 침수되면서 사선이 생기고 그 사선 중 에서 본봉돌과 스위벨 에서 다시한번 사선이 생깁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찌가 수심층 마다 틀리지만 한마디 에서 크게 두 마디 까지 점점 내려갑니다
또한 사선에 서 올라 오는 찌올림 으로 간혹 헛 챔질이 나올수 도 있으며 챔질 타이밍도 길게 가져가셔야 후킹이 됩니다
굳이 5호줄 쓰셔야 맘이 놓이신다면.. 세미플로팅 이나 붕어하늘. 이나 군계일학에서 나온 비중이 1.4 정도 되는 라인으로 써보시는거 추천 드리며.. 카본줄을 고집 하신다면.. 3호 추천 드립니다
또한 장대 52대 이상은 분할 보다는 원봉돌이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장점이 더 많이 있습니다
미세한 물에 흐름이나. 바람 등 채비 안착이 더 안정적이어서 입질도 더 깔끔하게 들어옵니다~
최상의 갑인듯 합니다~
한때 스위벨이다 뭐다 다 해보다가
결국 원봉돌로 되돌아온 1인입니다~^^
스위벨로 인한 스트레쓰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