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는 미끼 보단 포인트(햇빛 잘드는 곳, 중간자리, 코너자리, 기둥에 채비를 붙힘)에 직찹하셔야 합니다....결국 내림도 바닥낚시라 처음엔 집어좀 하셔야 하며 어차피 내림쪽이니 글루텐이나 구더기가 좀 낮지 않나 생각듭니다. 주말에 사람들 많이 들어가는 때에는 피해야 합니다....스트레스 왕창 받아 있는데 붕어라고 모 먹고싶겠습니까.. 주말엔 몸짓도 많이 일어나고 스트레스 받은지라 입질이 좀처럼 시원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 특히 한정된 장소에서만 입질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용한 평일을 공략하심이 좋을 듯 싶고요 ...저녁에는 문닫고 아침에 오픈하는 하우스가 그래도 아침입질이 좋습니다...밤사이에 스트레스가 좀 풀렸겠죠...
희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평일도 그렇고 여럿이서 앉아서 낚시하는데 가장 못잡는 순위 1위가 접니다. ^^
어복이 없는 탓인지는 모르나 아무래도 같은조건에서 못 낚는건 미끼 탓 인거 같습니다. 머털같은데에 미끼 사용후기보구서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안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떡밥 종류만 50여 가지가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딩방법을 알수 없을까요?
어복이 없는 탓인지는 모르나 아무래도 같은조건에서 못 낚는건 미끼 탓 인거 같습니다. 머털같은데에 미끼 사용후기보구서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안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떡밥 종류만 50여 가지가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딩방법을 알수 없을까요?
희야님 말씀처럼 미끼의 문제보다 포인트의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찌맛춤등등 여러가지 조건이
조과에 작용을 하겠지만.... 저는 가끔 하우스에서 내림낚시할때는 민바늘에 지렁이를 아주적으넘으로
가끔써보면 의외의 반응을 보곤했습니다....참고하시구여 좋은 방법을 찾으셔서 어복충만하시길...^^
반응이 없다면 도로로나 역옥같은걸 써보시는건 어떤가요?
견제를 살살 해주면 의외로 조과 좋은 날도 있었습니다.
내림낚시 하우스에맛게 쓰는 방법 여러가지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일 빠른것은 잘잡는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최고입니다 ㅋ 즐낚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