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중에 황소개구리가 바로 옆에서 운다면 영향이 있을런지요? 잘 나오다가도 그녀석이 옆에와서 울어 대기 시작하면 입질이 뜸해지는것 같던데요. 귀도 아프고 입질도 없어지는것 같고...... 삼지창을 하나 들고 다녀야 할런지~~~~
그래서 전 황소가 합창곡을 시작하면 습관처럼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한다던가
그냥 약간의 운동으로 몸을 풀지요
일반 물고기의 활성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분만 청소합시다.
기후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좀더 주의깊게 들어보고 느껴야 겠네여.
5분만 청소,,, 꼬~옥 ^^
낚시인이 힘들어 하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집중이 않되고 조용한 못에 그놈의 소리 화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