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 중에서도 유료터는 찌 자체를 저부력으로 사용하시고 예민하게 채비하되 약간 마이너스 찌맞춤을 하셔야 됩니다..
조그만 자극에도 찌가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요..
붕어입질을 못받으셨으면 찌가 무겁거나 밥을 잘못 쓰셔서 어분에 잉어들이 들어와 붕어가 저 멀리서 입맛만 다시고 있었을 겁니다..
찌맞춤에 대해서는 지식코너에서 검색하시어 공부하시면 될 듯 하고..
수조 찌맞춤을 1차로 하시고.. 현장에서 O링이나 편납을 사용해 봉돌을 가감하시면서 챔질했을 때 입걸림이 되는 상태에서 최대한 가볍게 되는 찌맞춤을 찾으시면 됩니다..
낮낚시라면 케미를 제외한 상태에서 찌맞춤 하시는 것도 예민한 찌맞춤에 도움이 됩니다..
채비는 원줄.. 목줄.. 바늘 등이 중요한데..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붕어들 활성이 많이 둔합니다..
예민한 채비 아니면 약한 입질을 보기조차 힘드실 겁니다..
붕어랑 발갱이만 잡으신다는 가정하에 원줄 모노 1~1.2호 / 목줄 PE 0.8~1호 추천드립니다..
바늘도 가볍게 무미늘 5호 이하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밥은 잉어, 향어, 붕어가 같이 있는 상태에서 붕어만 잡으려고 하신다면..
글루텐을 쓰는 방법과 떡밥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붕어용 떡밥을 쓰실 때는 절대 어분 조금도 넣으시면 안됩니다.. 잉어가 귀신같이 달려옵니다..
찌맞춤 중에서도 유료터는 찌 자체를 저부력으로 사용하시고 예민하게 채비하되 약간 마이너스 찌맞춤을 하셔야 됩니다..
조그만 자극에도 찌가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요..
붕어입질을 못받으셨으면 찌가 무겁거나 밥을 잘못 쓰셔서 어분에 잉어들이 들어와 붕어가 저 멀리서 입맛만 다시고 있었을 겁니다..
찌맞춤에 대해서는 지식코너에서 검색하시어 공부하시면 될 듯 하고..
수조 찌맞춤을 1차로 하시고.. 현장에서 O링이나 편납을 사용해 봉돌을 가감하시면서 챔질했을 때 입걸림이 되는 상태에서 최대한 가볍게 되는 찌맞춤을 찾으시면 됩니다..
낮낚시라면 케미를 제외한 상태에서 찌맞춤 하시는 것도 예민한 찌맞춤에 도움이 됩니다..
채비는 원줄.. 목줄.. 바늘 등이 중요한데..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붕어들 활성이 많이 둔합니다..
예민한 채비 아니면 약한 입질을 보기조차 힘드실 겁니다..
붕어랑 발갱이만 잡으신다는 가정하에 원줄 모노 1~1.2호 / 목줄 PE 0.8~1호 추천드립니다..
바늘도 가볍게 무미늘 5호 이하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밥은 잉어, 향어, 붕어가 같이 있는 상태에서 붕어만 잡으려고 하신다면..
글루텐을 쓰는 방법과 떡밥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붕어용 떡밥을 쓰실 때는 절대 어분 조금도 넣으시면 안됩니다.. 잉어가 귀신같이 달려옵니다..
좀 불량한 답이지만
웃자고 하는 말 입니다.
돈 좀더 같다 부으시면 됩니다.
입질이활발하다고 들엇습니다^^
꾸준히 투척하시어 집어하시면 좋은결과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기본채비에 예민하게만 하려고 했는데... 찌올림이 별루여서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
분납채비법이 찌올림이 좋더군요.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보세요.
찌올림이 확실이 차이가 납니다.
좁쌀봉돌도 좋다고 하지만...채비가 좀더 복잡하고...뜰채(제껀잉어뜰채)에서 엉킴이 좀 있더군요.
암튼 분납채비법으로 해보세요. 찌올림 확실이 좋아집니다.
분납채비법을 모르시면 다시 질문 올리시면 고수분들이 답변해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