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칼질을 해본 것이 10개월은 된듯합니다 1년에 한두번 하는 작업입니다 까먹을까봐요 ㅎㅎ이건 80센티용 4그람 후반에서 5그람 초반 예상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측정용 도구가 있는데 처음에 작업할때 연필 혹은 싸인펜 절연테이프 카타칼 3가지로 작업 주로했었고요 그때는 어디서든 시간이 생기면 뚱딴지를 많이 작업했던거 같아요 옹이가 있는 부분이라서 망칠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찌로 만들만큼은 나왔네요 눈 대중으로 갈라서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ㅠㅠ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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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이 넘칩니다. !!
저런 오무리기 경지에서 까먹어지나요?ㅎㅎ
멋집니다
아 돼지감자 저도 초기에 작업한거랑 지금 오무린거랑 비교해볼려구 오무려보다가 뿌라먹었네요
겉껍질을 어느정도벗겨내고 하시는것 같네요
저도다시해봐야겠습니딘
항상 배웁니당^^
느끼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참 이쁩니다.
또 창고에서 뚱딴지 찾아봐야 하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