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여뀌대에 필이 꽂혀 여기저기 발품팔고 있답니다.
꽂꽂이 서 있는 직진성이 좋은 넘들이 있고, 한뿌리에서 5~6개의 가지가 타원형을 이루며 자라는 녀석도 있고,
잘 건조된 녀석들은 꺾으면 톡하고 부러지더군요.
그리고 여뀌대는 왜 벌레들이 그렇게 좋아하나 모르겠어요.
벌레 먹은 여뀌대가 있는 군락지는 모두가 똑같은 현상을 보였어요..
처음에는 모르고 집에 가져왔는데 엉망이더군요.
그래서 관절을 잘라서 관절모듬찌를 만들게된 계기였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가난뱅이 조하는 가공기만 눈에 들어와용^^.
선배님이 베풀어 주신 놈들로 이쁘게 열심히 사포질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재료를 품에 안으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멋진 명작품 기대해 봅니다..^^
꽂꽂이 서 있는 직진성이 좋은 넘들이 있고, 한뿌리에서 5~6개의 가지가 타원형을 이루며 자라는 녀석도 있고,
잘 건조된 녀석들은 꺾으면 톡하고 부러지더군요.
그리고 여뀌대는 왜 벌레들이 그렇게 좋아하나 모르겠어요.
벌레 먹은 여뀌대가 있는 군락지는 모두가 똑같은 현상을 보였어요..
처음에는 모르고 집에 가져왔는데 엉망이더군요.
그래서 관절을 잘라서 관절모듬찌를 만들게된 계기였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여귀를 잘 사육 하셧 네요
견 변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