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길이는.. 45cm~ 65cm 까지이구요.. 아직. 부력은 측정 못해봤습니다. 생긴게 다 제 각각이라서요.
샌딩 2회 - 오일스테인 - 금붓, 검은도료 - 에폭시 - 우레탄바니쉬 3회 작업 한겁니다.
잘 나온 찌도 있지만. 생각외로. 안나온 찌도 있네요..대물찌도 .. 만들었는데..사진을 아직 못찍었습니다..
이건.. 선물드릴려고 만든 찌라서요. 첨 시도했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거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마감 처리..는.. 많이 부족하네요..
이제.. 콤프레샤 사서..그라데이션. 표현을 해봐야 겠네요..
언제 보아도 회원님들의 솜씨 대단 하십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동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요.
좋아 보여요.
아직 올리지 않은 찌들.. 이 몇개 좀 있는데..
그건 나중에..찌톱색깔.. 잘 나오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조언해주신.. 고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찌. 선물할수 있겠네요.
중간에 확 가로채 버릴까요
멋진찌 잘 감상했습니다
이제 점점 늘어나시는 재주 많으신분보면서 찌 재조업체 신경스이겠습니다
저두 소일거리로 만들고 있지만 누군가가 장사꾼으로 몰더군요 ㅋㅋㅋㅋ
뭐 기왕이면 낚시꾼이라고 불러주면 좋으련만 ~~ 인생이 뭐 다 그렇죠 맘대로 득대로 안되죠
(죄송합니다 어린 넘이 인생뭐 `어쩨구 해서요 선배님들 너그러이 용서를 )
재주가 늘어만 가십니다 기왕하시는김에 주위분양 많이 좀 해주시구요
찌가격이 저렴해지는 그날까지 ~~~~~
찌가 이쁘고 색감도 여러가지여서 더욱 생기있어 보입니다.
찌의 마무리는 초반에 거의 결정납니다.
항상 한 작업 한 작업에 조금만 더 신경 쓰신다면
분명 더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찌올림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선물용이라.. 어느분인지 정말 행운아 인듯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탐나는 작품이네요.... ㅎㅎㅎ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선물 받으시는분 부럽습니다..
오일 스테인 올리는 방법 좀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선물... 어느분덜 좋겠습니다.....ㅎ
즐감하고 감니다...
네다바이 해 버릴까....
자기 만에 이름 이써잇는 찌 가슴이 뿌듯 하겠 습니다
벌써 이렇게 발전하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칭찬만 드리면 제 맘이 편치 않을거 같아 탯클 한번 걸어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물도 주신다는데..........."
제맘 이해하죠 유바김마담님!
1. 찌몸통과 찌톱, 찌다리 연결 부위가 아직 좀 도톰하게 느껴지네요
조금만 더 매끈하게 연결해 주시면 하고요
2. 금분칠을 몸통에만 하실게 아니라 찌다리, 찌톱에도 3~5mm 정도까지 같이 칠해 주시면 한결 이쁠거 같고요
그리고요 굵은 금테위에 가는 줄도 한두개 있으면 짜임새가 있을거 같구요
한말씀 더 드려도 되요?
3. 오일스테인 처리하신거 물방울처럼요 보기 좋아요.. 그런데 억지로 그려진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나만 그런가??)
그냥 오일스테인을 붓가는 데로 칠하시면(자연스럽게 그냥 막 칠하시면) 많이 얼룩덜룩 할거예요
그상태 그대로 상도 입히시면 의외로 색깜이 자연스럽고 보기에도 한결 좋을거 같아요
감히 잘 만들줄도 모르는 제가 님의 걸작에 초치는..........."
유바김마담님!
일취월장한 모습에 축하 드립니다.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순접할때는..매끈하게 잘 되는데..검은도료 칠하고. 금붓칠하고.. 막판에.. 우레탄바니쉬로 마감할때. 흘러내리는거 막을려고. 찌다리에 스폰지를.끼워넣는데.. 굳으면서. 좀 두툼하게 그리고 매끄럽지 못하게.. 만들어지는거 같네요.. 칼로 좀 이쁘게 갈아내도.
어쩔수 가 없더군요.. 흠...
2번째 말씀하신건.. ... 다음번 만들때 시도 해봐야 겠습니다. 참붕어님 말씀대로. 그렇게 만든찌를 나루예홈페이지가서 봤는데
세련되고 이쁘더군요~
3번째말씀하신건... 제가 손재주 가 없는데.. 이쁘게 칠할려다 보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역시 고수님들의 눈은 예리하십니다.
(- -+) 빠직~
다음엔.. 더 이쁜 찌로. 올리겠습니다..
왕초보탈출 님.. 제가 님의 작품여러개 봤는데요.. 왕초보탈출은 500만년전에 하신거 같은데요.. 하하 ^^;;
천지인님 다음 작품때는.. 하나 만들어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야간 폭격기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오일스테인 바르는 사진 한 번 올리겠습니다. 근데 워낙 허접해서리..
꺼벙님 강대물님. 감사합니다.
소양강님 감사드립니다.
유바김마담님!! 그래서 연결부위가 도톰하군요
찌다리에 스폰지를 끼워넣어시거나 휴지를 감으실때 너무 몸통쪽에 가깝게 감지마시고 한 2~3Cm정도 띄워서 감으시고 2~3회 칠하시고 사포질하실때 도톰한 부위를 같이 사포질하여 매끄럽게 해주면 될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