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으로 사용할 순부력 좋은찌 입니다.
재질은 해바라기속 입니다.
찌길이는 50cm
찌톱은 1.1*0.4mm 입니다
부력은 3.0g~3.3g까지 나옵니다. 손으로 깍다보니 차이가 납니다.
찌자중도 1.1g~1.20g.
자중대비 순부력%는 270%~300%대 나옵니다.
여담으로 찌만들기 노하우 공개에 대하여 몇자 적습니다.
큰기술은 아니지만 이전에는 기존에 공개된 기술이외에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를 했더니
들리는말에 자기것인양 말하는 분도 있고 가끔 태클성 쪽지도 받고 보니 요즘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무슨 대가를 바라고 공개한일은 아니지만 감사의글과 쪽지를보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자기 기술인양 내세운다는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
마음이 씁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화상이나 쪽지로 문의 하시면 일단은 전번이라도 공개되있고 월척 가입날짜와 포인트 점수를 참고하여 문의에 임합니다.
포인트가 많다는것은 남에게 즐거움을 많이 주신분이니 문의하실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허나 자기 존재를 밝히지 않는분에게는
적극적으로 답을 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노력을 하시면 이곳 월척 찌공방에는 이전에 많은 게시물을 찾아보시면 찌공장을 차려도 될만큼의 찌만들기 정보가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찌만들기 기술이 완벽에 가깝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질문내용들은 100% 이전에 공개된 질문 내용이더군요
찌만들기 기술은 별 큰기술 없습니다 되풀이 하다보면 조금씩 느는게 찌만들기 입니다.
그리고 노하우 공개를 강요하지 마세요. 노하우를 공개하라는 요구의 "권리"도 누구에게도 없고 노하우를 공개할 "의무"도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단지 자기 자신이 공개하고 싶을때 공개하겠끔 자유 의사로 남겨 두었으면 합니다.정보 공개 강요 글를 잘못 해석하면 노하우 공개할 회원만
이용할수 있는 이곳으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찌 만들기 결과물을 "자유 게시판"에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찌 자랑 사진은 "자유게시판". 찌만들기 정보는 "정보.팁" 계정으로 질문은 "질문 답변" 으로 게시물을 올리면 아무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일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마시고 보편적인 시각으로 지켜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다운올림-
길이도 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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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습니다.....
그런데 궁굼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는 경기용이란게 무슨 뜻인지요? 낚시대회용을 말하는 것인지요? 맞다면 낚시대회용 찌는 무엇이 다른지요?
두번째는 자중대비 순부력이라는 용어를 쓰시는데.....순부력이란게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순부력 비율에 따른
찌올림의 차이가 어떤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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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보고 많은(엉뚱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중간에 띠 모양은 또 다른 진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사 내맘 같겠습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요..^^
멋진 찌 잘보고 갑니다.....
다운님 멋진찌 감상하고 갑니다.
다운님찌 덕분에 여기저기서 재미 톡톡히 봤습니다. 좋은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좋은찌 많이 만들어 주시길 개인적으로 바래 봅니다.
다시 장비 셋팅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타잎도 그렇고 색갈,...모든것이 멋지고 마음에 쏙..드네요...!
그리고 세상모든것이 나의 마음처럼 똑같이 생각하고,행동하고,..상대방을 위하여 준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다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예술작품을 즐감하였습니다...수고하세요...!!
다 날아 갔네요..
꼭 노하우를 공개하라는 법도 없는것 같은데
왜 그러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찍히 배우고 싶다면 지나간 글들을 찾아보면 그속에 방대한
찌만드는 지식이 다들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보자께서 묻는 질문 중에는 너무나 같은말을 또 똑같이
해주어야 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얼마나 많은 글들을 똑같이 답을 해주어야 하는지요
여기 손재주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연세가 보통 40대 ~ 50대 젤루 많은것 같습니다
눈도 침침해할 나이고 컴퓨터 잘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제가 알기론 많이 힘들어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노력해서 정 안되면 질문란에 문의하면 안알켜 주시는 분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찌 장인들도 그냥 편하게 알았 겠습니까
보편적으로 지금은 찌만드는 방법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조금만 손품만 팔면 다 알수있는 내용들을요
눈팅하다 답답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저역쉬 지금 눈이 많이 침침해 쉬고 있지만
눈팅으로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다운님표 찌 잘보고 갑니다 찌쟁이들의 적 눈간수 잘하세요
만들다보면 실력이 늘어간다는 말씀...
저같이 손재주 없는 사람들은 천만에 말씀입지요...ㅎㅎㅎ
그냥 올리시는 작품들 감상하며 대리만족 하는게 훨 마음이 편합니다...
가끔씩 만드신 작품들 눈요기 시켜주세요...
에궁,
다운님 ,
날 유혹하지 말아주세염...
제발^^;;
ㅎ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절대적으로 강요는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
당연히 올리시는분에 생각에따라 올릴수도 올리지않을수도 있는것이죠 .
그권한은 분명 올리시는분에게 있는것 저도 인정하는부분이고 수긍하는부분입니다 .
노하우는 아니더래도 기본적인 내용을 말씀드린것입니다 .
찌만드시는 분들이면 모두가 알만한 내용 그내용을 말씀드린것입니다 .
그 기본적인 찌만드는 내용 저에겐 필요없습니다 .
여기저기 정보들을통해 잘은 못만들어도 물에 띄워 붕어를 낚을수있는 정도에 찌는 만들수있으니 말이죠 .
오랜시간 찌를 많은 수고와 노력을 통해 만드신 찌고수분들이 이제막 찌만들기에 입문하는 초보분들에게
찌만들기에 이해를 도울수있는 노하우가아닌 기본적인 것을 올려줌으로 알려줄수있는 정이
물어보기전에 올려졌으면좋겠다싶어 남긴글이었습니다 .
기존에 만드시는분들은 당연한내용 당연 알수있는내용도 초보분들에겐 어려울수있는 부분이기에 그런부분을 도와서 먼저 알려줄수있는게 배려라고 생각하며 지내고있는 1인입니다 .
조건을 붙인 어느절차를통해 얻을수있는 내용보다는 누구든 들어와서 나눌수있는 공간이 되었으면한것이죠 .
정보&팁이다 해서 누르면 솔직히 눈으로 찌사진 보는것외엔 정보나 팁을 구하긴 어려운게 제가본 정보와팁에 모습이었습니다 .
그래서 초보분들에겐 이런정보와팁이 더 크게 보여지지않았나 하는생각을 했구요 .
절대 소란을 피우기위해서 말다툼하고 언정하고자 올린글이 아니라는건 알아주셨으면합니다 .
순수한 마음에서 눈에 보이는 단점이라면 단점인 부분을 지적하고자 했을뿐입니다 .
본게시글을 읽어내려오면서 "단지자기 자신이 공개하고 싶을때 공개하겠끔 자유 의사로 남겨 두었으면 합니다" 이글귀는 참 와닿았네요 .
제가올린글을 해석하기에따라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제가본 내용을 통해 개선했으면 좋겠다 한 내용을 의견으로 제시한글로 남긴것이지 절대 강요가 아니라는것 모두 알아주셨으면합니다 .
제가 뭐라고..제가 올려달라 해서 올리실분들도 아니며 ,제가 올리라 마라 할 위치도아니죠 .
그냥 제눈에 단점으로 개선했으면하는내용으로 보여진 부분이 다른분들도 같은 시각으로 보여질수도있었겠구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
앞으로도 제 생각엔 지금처럼 크게 바뀌지 않고 물흘러가듯 똑같이 자료들이 올려질것이라는것 잘알고있습니다 .
나중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만 올려지고 말머리는 정보.팁이라 올려질것입니다 .
월척에서 찾고자하는 내용이 없거나 찾기 힘들때 또 다른 사이트를 찾아 헤매는 분들이 계속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할것이구요 .
올리고 올리지 않는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올리시는분들 마음이며 ,누구도 강요할수없는 부분입니다 .
개개인이 보고 느끼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자유롭게 올리고 공감하는 부분은 공감하며 ,개선해나갈수있는 부분은 개선해 나가는게
지금보다는 더욱발전되고 따뜻한 월척지가 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많은 분들이 모인곳이고 연령대에따라 나눠지는 상황에서 모든 분들에 생각이 절대 일치할거라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는않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한곳을 바라보고 함께하고자하는게 제마음입니다 .모든분들이 낚시때문에 모인것이기때문이죠.
초보에 입장에서 이제막 찌를 만들려하는 분들에 입장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마음만 앞서 빨리 만들고싶어하는
내가만든 찌로 붕어를 낚고싶은 그 작은 소망을 이해하고 마음을 조금만 열어주신다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
제글이 물의를 일으키고 심기 불편케 하는 글이 되었다면 죄송하단 말씀과함께 이런글들이 더욱 많이 올려지고 나와야
더욱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좋은모습으로 나아가지 않을까하는 글을 남기며 글올리신 다운님 이하 모든 조사님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기분나쁘라 올린글 아니니 좋게 좋게 봐주십시요 ^^
속대찌는 너무 어려워요~~~
이쁜찌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태클성 글을 보시고 나면 참~ 짜증나겠습니다
세상에 별 사람 사람 다 있고, 그려려니 할려고 해도
자꾸 거슬리고 생각 나는게 인간입니다
태클성 댓글보다 감탄의 글이 휠씬 많으니 자주 구경 시켜 주십시요
제글의 본질은 수비적인 대화이니 달리 공격적으로 해석하시지 마시길 바라며 님의 당부에 글의 의도도 잘알지요^^*
그냥 님의 의견이 다른시각으로 해석되어 논쟁의 연속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제생각을 피력한것이니 그리보아 주세요
제 글이나 님의 글속에 말씀하신 문제의 해결책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산낚시님!
저는 "순부력"이라는 말을 말 그대로 순수한 부력 즉 찌가 지니고 있는 부력(봉돌무게)라고 칭하고 싶네요.
순부력 좋은찌가 경기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같은 부력(봉돌)의 찌를 만들어 두찌를 비교하여 보면
순부력이 좋은 재질의 찌가 몸통 체적이 작지요 이말은 몸통이 작으면 찌가 물속에서 물의 마찰계수가 적어 찌오름이 빠릅니다
이말은 곧 찌에 예민성이 있다고 말할수 있고 그결과 초기 반발력이 높아 마릿수 낚시에 유용하게 적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예로 발사목 찌와 삼나무 찌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같은 부력에 두찌의 찌몸통 크기를...)
세상 이치가 장점이 존재하면 그뒤에는 단점이 있겠지요. 단점은 필요이상을 찌오름이 빠를수 있습니다. 이말은 "찌가 튄다"라고
표현도합니다 이 빠른 찌오름을 채비로서 자제 시키면서 입걸림을 향상시키면서 낚시하는게 마릿수(경기용)낚시 일겁니다
어떻게 채비와 떡밥운영을 하냐에 따라 순부력 좋은찌도 중후한 찌오름을 만들수 있지요.
짧은 지식이지만 설명이 되었는지요^^*
항상 회원님들의 격려글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상 멋진 찌 구경만 하고 갑니다.
정말로 탐나는 찌입니다 ^^^^^^^^^^
아름답습니다...
감상잘하고 갑니다
그런 내용을 올림으로 보고 자기의사에 맞겨 하고픈대로 하는게 정답이다 아니겠습니까?ㅎ저에글은 상기시키는정도에 글이라 보심될것
이구요 .이걸 말씀하시는거라 보입니다 .그게 정답이죠 ㅎ 암튼 저도 찌 잘보고갑니다 .ㅎ
귀한 찌구경 잘했읍니다...
다운님 찌보면 지름신이 발동합니다 ㅎ
아름답고 멋진찌 즐감했습니다
해바라기찌로 슬림찌 언제 만드시나요?
다운님찌 사용할려니 넘 아까워서 고급액자 만들까 싶네요^^*
사진감상으루 만족 ㅋㅋ
구경잘하고 가여~
세상에는..
어중이..
떠중이
들이 많아요
신경쓰지마세요^^*
꼬봉들? 추종자? 아부떠는 이들도 좀 있는것같고 ㅎ
인성이 필요한 이들도 좀 있는것같고 ㅎ
상종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서로에 생각을 이해하고 공유할수가 없는 낚시인들도 보이는듯하네요 ^^
다운님이 남기신글은 제가 적은글을 토대로 적으신글이네요 ㅎㅎ 즐~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항상 멋진 찌 구경만 하고 갑니다....
배우고싶어하는 분들의 바램인거지 강요가 아닙니다.
이쁜찌를 보고 질문할게 뭐 딱히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