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사진으로 올릴까 말까 하다가 도오너님과 재만아빠님께서 완성사진이 보고싶다고 하셔서 초보자지만 올려봅니다..
소재 : 골드폼
자중 : 4.7g
부력 : 10g ~ 11g 정도
1m 장찌 입니다. 찌에 대해서 풍부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든 찌여서 부족함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분들 처럼 찌를 계속 만드는게 아니고 저는 정말 필요할때만 만들기 때문에 부족한 점도 많고 배워야 할것도 많이 있습니다.
보시고 부족한 것들이 있으시면 꼭 글에 남겨주세요.. 다음에 만들게 될때에 참고 하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저런거는 저에게 없는거이 가장큰 흠입니다..ㅋㅋㅋ
깔끔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찌군요
정말 맘에 듭니다
따봉~~~~~~!!!
찌올라오는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무결점의 찌 인것 같습니다.
스멀스멀 올라오는 장찌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정말 잘만드셨습니다.
저도 1m용 재료 신청 해놨습니다.
손색없이 깔끔한 찌인것 같은데요...
그런데 골드폼은 솜말이 할때 순접 하실텐데 안녹아 내리나여?
일반 스티로폼은 녹아내리던데...
지금은 방법을 터득하여 솜말이 무리없이 하고있습니다....
입수도 멋있게 찌올림도 멋있게 할것 같아요..
장찌 다 줘버렸더니 아쉽네..
460순간접착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경잘하고 골드폼이란 소재 순접시 주의점도 귀동냥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손재주좋으신분들 부럽습니다
근데 궁금한 것은 우리가 낚시할 때에 찌오름은 몸통 윗분만 보이는데요...
1M 장찌면 몸통 윗쪽과 아래 쪽의 비율이 6:4 정도, 5:5 정도의 찌가 많은 것 같은데...
질문드립니다.
저도 장찌를 선호하는데...찌 몸통 윗 부분이 7:3, 8:2....정도로 긴 찌는 왜 안 만드시는지요?
무게 중심도 맞추면 될 것 같은데...
혹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