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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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시 보리차님(전겨울별님) 보세요

IP : 6c5a1065db7c6d8 날짜 : 조회 : 1883 본문+댓글추천 : 0

다시 보리차님전겨울별님 보세요 (월척지식 - 찌공방)
다시 보리차님전겨울별님 보세요 (월척지식 - 찌공방)
다시 보리차님전겨울별님 보세요 (월척지식 -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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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리차님전겨울별님 보세요 (월척지식 - 찌공방)
다시 보리차님전겨울별님 보세요 (월척지식 - 찌공방)
밑에 댓글에 기계로 오므렸다고 쓰셨는데 제가 기계로 오므린 것을 보셨나요? 전부터 이상한 댓글들 별로 신경안썼는데요 지금도 그렇고요 앞으로도 님에 댓글은 신경 안쓰일꺼에요 그런데요 한가지 진실은 알고 말씀하세요 정말 제가 수작업으로 안하고 기계로 오므렸다고 생각하면 직접 오셔서 보세요 집도 가깝잖아요 언제든지 오세요 보여드릴께요 대신에 제가 손으로 오므리면 저한테 사과도 하시고 죽빵도 몇대 각오하시고 오세요 농담입니다 위에 과정도 올려놨으니 살펴보세요 2차로 표면 가공은 선반을 이용했다고 내용에 써놨으니 참고하시고요 취미를 가지실려면 좋은 취미를 가지셔야지요 이상한 댓글 다는 취미는 버리세요 뚱딴지 오므리는 방법 직접 오셔서 보고 가신분도 게십니다

1등! IP : 19960b38b56aa67
혹시 제가 위에 쓴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수고스럽지만 찌공방에서 겨울별님 보리차님으로 별명(댓글) 검색하셔서 두분 댓글을 읽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합니다
추천 0

2등! IP : 256ea09bc45c487
춘사랑님이 작업하시는과정 일일이
올려놓으신 이유를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편한마음으로 즐작하시고
기분좋게 작품 만들어 보아요.
추천 0

3등! IP : ea38eb3b4ed4df6
춘사랑님 내공에 이정도 작업은 일도 아니지요.
제가 할 정도의 작업은 다 하시는 분입니다.^^
추천 0

IP : 19960b38b56aa67
참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요 기계로 오므리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게시다면 아주 큰 오해입니다 기계로 작업하는 것이 누구나 금형에서 뜩딱하고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이 게신데요 실제로 해보시면 그나마도 많은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는 솔직히 둘레가 얇은 풀대정도만 가능합니다 둘레가 10미리만 넘어가도 그냥 손으로 오므리는 것이 좋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추천 0

IP : c4fa9eb257a5f1e
제가 옆집 에 살고 있다고
뭔가 착각 하신 모양 입니다
더위 드셧나 봐요~~~~~~~~ㅎㅎ
누구와 혼돈 하시 나 봐요~~~~~~ㅎㅎ
예전 오므리는 심주 렌지에 데워서
작업 하는 과정 보여 주셨죠
착각 하지 말게 고수 다운 면모를 보여 주세요~~~ㅎㅎ
추천 0

IP : 6c5a1065db7c6d8
보리차님 감사합니다 고수라고 칭해주셔서 ㅎㅎ저희 집 근처로는 장사하러 안오시네요 한번 오세요 제가 죽빵 달궈놓고 있을께요
추천 0

IP : 6c5a1065db7c6d8
보리차님 개인적인 생각을 댓글로 얼마든지 달아도 좋은데요 기계로 오므린 작업은 표시가 납니다 위에 것은 수작업으로 오므린 것이고요 저는 기계로 오므리는 작업을 가끔은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기계로 오므렸다고 밝힙니다 그러니 댓글 쓰실때 생각좀 하시면서 써주세요 저는 보리차님 (전 닉네임이 겨울별님)이 아무리 심한 댓글을 달아도 신경도 안씁니다 님에 의도는 제가 약이 오르기를 바라겠지만 님이 참으로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항상 전에 했던 것처럼 지금처럼 제 주변에서 악플이나 달면서 살아가세요 그리고 저희 집도 아시지요 요즘 저희 동네에는 안오시네요 한번 오세요 즐작하시고요
추천 0

IP : 7fd922e3a4392d8
좋은일을 하는것은어렵지만 칭찬하는일은 좀더쉬울듯한데 칭찬하고 격려하면 참좋은 세상일것을 안타까운일이군요~,,,,,, ~!!!!!!!!
자나가다가 안타까워 몇자 흘려 봅니다
좋은작품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추천 0

IP : b8bb3b5d9404b57
정직한님 누구와 착각 하시나 봐요
그리고 장사는 무슨 장사
더위 드셧나요
제 고향 충청도 인데 저 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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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b9736af2ca6fc6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물론 어른에게도 아이의 마음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성장을 하면서 이성이 아이의 마음을 누르고 이성적이면서 상식적인 생각과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간혹 이성이 아이의 마음을 누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성장하지 못한 정신적 발달장애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행동인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특히 이런 익명의 웹 공간에서는 그런 행동이 더 심해집니다.
정신과나 심리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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