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소양강 (59.♡.145.48) 날짜 : 12-04-17 00:46 조회 : 4579 댓글추천 : 2
자기 무덤 파는 사람 세상에 없지요
그리고 찌공방 전문님 제것 해킹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다운 께서 하루에도 몇통식 쪽지 보내고 있습니다
공개 사과 하라고 컴 번호가 똑같히 나왔다고 하루에도
몇통식 쪽지를 보내서 괴로울 정도 입니다
하도 억울 해서 경찰청 싸이보 수사대 가서 문의 하니까 해낑 할수도 있다고도 하더 군요
컴 하는 사람은 컴 하나에 아이디를 아무리 바꿔도 공방 댓글 올리는위에 같은 번호가 뜨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다운님 무엇을 사과 를 해야 되는지 통 모를겠 습니다
공방에서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하다 마지막 가는 길에 저를 물고 가시려고 하시는 모양 인데 참 웃습네요
나이 드시고 찌 고수 대열에 살짝 끼셨 으면 아이들 같히 징징 거리지 않았 으면 합니다
몸이 아파서 괴로운데 조하님 싸움에 제가 왜 엮어서 가는줄 모르 겠습니다
너무 억을 해서 몇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쪽 구석 이라도 시원 했으면 좋겠 습니다
정직한찌:예전에 소양강님이 올리신 글인데요 그때 여러분들이 댓글로 악플러인 찌공방전문이 소양강님이라고 결론쪽으로 댓글이 많았었는데요싸이버 수사대에는 접수 안하셨나요 많은 회원분들이 찌공방전문을 소양강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빨리 싸이버 수사대에
접수하셔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네요
소양강 (59.♡.149.152)
먼저는 칭찬 합시다고 대문 짝 만하게
댓글 달아 놓으시더니
이번엔 억울 하다고 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 겠 습니다
같은 고향 에서 5분 거리 에서 아침 저녁 으로 얼굴 맞 대고 살고 있는데 동네에 소문이 두렵 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편치 않은데
노모는 중환자 실에서 누워 계시고
집에 기른던 강아지가 어제 차사고 나 다리 두개 부서저 오늘 내일 하고 있는데 너무 한거 아님니까 정직 한님
제가 정직한님 에게 엄청난 누를 끼 첫 다면 공개 서과 드리 겠 습니다
공방 회원 님들 에게 이런 일이 반복 되고 되풀이 되니 죄송 할 따름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정직한찌:그런데 어제 소양강님이 이런식으로 답글을 주셨는데요 이게 무슨말이지요 밤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쓴글에 이답이 상황에 적당한 답글인가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뭐가 억울하다고 했나요 ㅎㅎㅎㅎㅎㅎ답글좀 달아주세요 제가 소양강님께 잘못했나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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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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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 했던지 지금까지의 잘잘못은 접어두시고
이제는 글로만 할것이 아니라 한번 직접 만나셔서
사과 받을 것은 받으시고, 용서해 주실 것은 용서해 주시고 해서
서로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어떠신지요?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모든게 지나면 바람이고 한낯 흩어지는 구름일진데...
안타깝습니다
그다음2차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요.
본문내용잘 읽어보면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있내요.
정직한님 암쪼록 잘해결보시고 두분맘푸세요.
이러다가 또 몇분 떠나실까봐.걱정되서 답글답니다.
이번에도 아이피가 똑같던가요???
문제네.문제...
이렇게 씨끄러운지 모르 겠 습니다
싸이보그 에서 그렇게 한일 없습니까
궁금하시면 직접 가보시지요 전화로 사과 드렸죠12번
어떻게 해드릴 까요
집앞에 가서 동네 사람 다 불러 놓고 아니면
정직한님 하고 제수씨ㅣ하고 예쁜 두딸 앞에서 무릅 끋고 큰 절 올릴까요
왜 일을 크게 벌리지 말고 그만 접으세요
그리고 나이 들먹 거리지 마세요
정직한님 나이 48이나 55세나 별 차이 안남니다
55세면 경노당 출입도 못합니다
여러 몰이도 그만하시고 그만 합시다
5분 거리 니 술은 못 하지만 언제 든지 부르 시면 응 하겠 습니다
크게 벌려서 못 하시게요
고수님이면 고수 답게 뒤로 한발짝 물러 나세요
따님 들 보기가 창피 합니다
정직 한님 가족 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 겠 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외 운영자 님 께 물의를 이르켜 죄송 합니다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 드리 겠 습니다 ~~~~꾸벅
안녕하십니까? 별일 없으시지요?
제가 누구인지 모르시겠죠? 4~5년년동안 이곳을 활성화 시키는데 일조를 했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일어난 명예훼손.인격모독 고발건이 진행중이라 그일이 해결 되기 전까지 이곳에 미련은 없고, 미움만 남아 있는 중입니다.
그일이 해결 않되면 오더라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실분이 있지 싶어 않오고 있습니다.
하여 나중에 일은 장담 못하겠지만,현재 이곳에서 저의 옛 별명이 거론되는거 달갑지 않습니다.
아직도 "편협적인" 시각을 가진분이 보여 활동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나중에 명예훼손 고소건이 해결되면 그때 생각하여보죠. 각설하고
지금 정직한찌님의 마음은 제가 먼저 격었던 당사자로서 백번 이해되지만 저의 옛 별명이 거론되는것은 원치 않습니다.
정직한님에게 불쾌한거 없습니다. 논란의 당사자들에게 심히 불쾌함이 아직도 남아 있지요.(조상 욕하는 인간)
찌 만들기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저는 다른방에서 사람 냄새나는 그런 이야기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그곳에도 편협적인 사람들이 가끔 있지만 답답함을 참고 대꾸 할만 합니다.
아무쪼록 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잘 풀리길 바라며 인사 드리고 갑니다.
다음에 비슷한 글을 올리신다면 당사자 모든 별명에 **이런 표시를 하여 주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님에게 언짢은 맘 추오도 없으니 신경 쓰지마시구요.
추억의 별명인 "다운" 올림
님께서 그렇게 탈퇴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결례를 저질렀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푸셨으면 합니다.
항상 가슴 한켠에서 찜찜함에 언제고 오시면
사과 드릴려고 했었습니다..^^
무거운짐 내려 놓으시고 예전과 같이
다양한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월님들이 모두 보고 싶었을 겁니다.
역시나 다시오셧군요
이 딱한 사람아 자게방에 올린글이 당신을 지칭한 글인데
그걸 못알아 차리고 아직도 철없는 행동을 하고 계십니까?
마지막 증거제출을 고민한 내가 한심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군요
감사 합니다 고민을 해결 하여 주셔서...
그래도 젊은 사람이라 마지막 연민을 느껴서 고민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못 보았다면 자유 게시판에 함 가서 보시길...
끝으로 찌공방에 큰 미련 없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보시기 험한 글입니다.
글쓴이 : 무용객 (219.♡.246.169) 날짜 : 12-08-13 05:11 조회 : 2602 추천 : 0
제발정신좀 차리세요
거짓말만 늘어놓치 마시고요 제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