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주워서 냉동실에 보관하던 상수리를 와이프가 버릴 것 같아서 얼른 찌로 만들어 봤습니다.
수년 전 한개 만들어보고 두번째 만들어 봤습니다.
줍기야 수백개 주웠지만 이쁘고 대칭 좋은 놈들로 고르고 골라서 보관하던 거였네요.
떡밥낚시할 때 한번 써봐야겠어요.
2~3년 전 주워서 냉동실에 보관하던 상수리를 와이프가 버릴 것 같아서 얼른 찌로 만들어 봤습니다.
수년 전 한개 만들어보고 두번째 만들어 봤습니다.
줍기야 수백개 주웠지만 이쁘고 대칭 좋은 놈들로 고르고 골라서 보관하던 거였네요.
떡밥낚시할 때 한번 써봐야겠어요.
알사탕같아 보이기도하고 예쁘네요
한번 써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자연미 세련미 참 좋네요~ 그리고 가장 이쁘게 살린 세련미도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자연미 최강입니다~
정갈한 여인네의 속살을 본것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