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65센티 45센티 부력:미측정 큰것은 3그람중후반 작은 것은2그람정도 예상합니다 도료:에폭시2회 물사포1회 선긋기는 도토리가 꿀렁임이 있어서 안되네요 ㅎㅎㅎ생가보다 단단합니다 부력은 짱좋고요 ㅎㅎ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정직한찌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대단하십니다...
근디 모양이 상수리같은디 @@
엄밀히 지적한다면 상수리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도토리(떡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물참나무의 열매를 총칭해서 부르는 이름)는 광의의 개념에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도토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정겨움이 느껴지는데
완성작을 보니 더욱더 정감이 가는 찌입니다.
기회되면 한번쯤 따라해보는것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
완성품 보니까 멋있는덜요 ~~
그리고 설악동님 말씀대로 저건 상수리 도토리는 좀 길쭉한걸 도토리라하고 상수리는 둥들둥들 ~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도토리 키재기 그만하시고, 찌공방에선 도토리로 통일하시죠~^^.
찌가 정겹습니다. 산속 못에 던지면, 최고일 듯 합니다.
손재주가 남다르시네요
이쁘기도 하구요~^^
그때 그도토리가 요로코롬 변했네요!
필드테스트는 제가~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귀여운 찌올림이 상상 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귀여운 찌올림이 상상 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예술작품 잘봤어요.
탐나네요.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