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찌의 고급스러움이 남다릅니다.^^
즐감했습니다.
인위적인 멋보다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서 더욱 정감이 가는 작품이네요.
역시 고수의 숨결이 전해집니다
친근하면서도 멋스럽기도 하고^^
좋은문양은 다 빼았기고 두개만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