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은 고리봉돌 10호에서11호사이쯤 됩니다 몸통 허리가 두꺼운것은 밖에서 몸통을 조립하고 찌톱에 붙였고요 허리가 잘룩한것은 찌톱에 끼우고 조립했고요 틀린점은 허리가 굵은 것은 몸통내부가 서로 이어저 있고요 잘룩한 녀석은 서로가 막혀있고요 아직 칠하기 전입니다
함 써보게
기경 잘하고 갑네다. ㅋ~ㅂ
이제 보니 이러한 형태 찌 제작 전문가시군요.
근데 제가 궁금한게요...
찌 몸통 재료가 다르면 부력도 달라질텐데...
찌의 부력 균형이 깨지지 않나요?
혹시 몸통 크기를 달리해서 벌써 맞춰두신 건지... ^^
아무튼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손맛보시고 늘 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
여귀와 갈대의 조화가 새로운 맛을 안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