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실험용으로... 둘은 선물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칠전 입니다....
멋지십니다
멋지네요~~
화려함의 극치~~~^^
저도 탐나네요ㅜㅜ
용오름님// 저는 오름님..꼬부랑진 찌를 보면 몽롱해져요..ㅎㅎ 대단한 상상력입니다.
탁돌이님// ㅎㅎ 색이라도 화려하게 해야...흠이 감춰져요..감사합니다.
부처핸섬님// ㅎㅎ 네 유동입니다. ㅎㅎ 탐나면 달라고 하시면 되요...^^
두씨 아닙니다...^^
이주 좋습니다~~^^
점점 자신만의 색을 발현하시는군요~
아이디 읽기좋게 변경하셨네욥 ㅎㅎ
큰거한방님..ㅎㅎ 남들이 제 닉을 말하기 어려운줄 몰랐습니다...제생각만 하고 산듯...
요즘 찌 안맹그시나?...목공에 빠져사시나 캠핑에 빠져 사시나..?
자신만의 색이 아니고...매화 몇점 그리다가...실패해서..ㅋㅋ 저렇게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