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샌딩실라후 카슈로만 마감하다가,
작년 초여름쯤인가 대물찌 19개를 샌딩실라후 락카2회 그리고 카슈7회로 마감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요넘이 자꾸 깨알만(2mm정도)하게 깨짐니다.
결국 모두 겉어내고 다시 칠을 할려고 하는데, 락카로 다시 하려고 합니다.
뭐가 잘 못 된건가요, 옳은 방법좀 갈켜 주시기 바랍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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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추측만 해볼게요....
샌딩 하고 그위에 락카를 올릴때 아마도 샌딩이 락카에 의해
녹을수 잇습니다...락카칠위에 카슈칠은 천연칠이라 녹이진 안습니다...
샌딩바르고 충분한 건조 후에 락카를 칠하던지....
샌딩후 충분한 건조 다음에 바로 카슈 칠을 발라보세요...
갈라진다는건 아마도 잔주름을 말하는것 같네요..
눈으로 확인을 못해서 정확한 답을 못드리겠네요...
좋은작품 기대해볼게요....건승 기원합니다....
카슈칠도 다음공정때...초벌도장이 충분히 건조가 되지 안으면 칠이 쪼글쪼글 해진답니다...
어떤칠이던 충분한 건조가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카슈칠은 자연칠이라 보통은 이틀이면 마르지만 날씨가 춥거나 기온.온도..맞지안을때는
건조가 들된답니다...충분한 건조후에 다음공정 으로 작업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