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머리가 아프네요.
각설하고 질문 올립니다.
첫째, - 오일스테인은 언제 칠을 올려야 하나요.(샌딩실라,카슈마감) - 대물찌 18개 작업대기중
둘째, - 우레탄바니쉬(요트용)는 처음부터 끝까지 요걸로 하는게 좋은가요 - 대물찌 15개, 떡밥찌4개 작업대기중
한수 지도 바랍니다.
몇군데 찾아 봤는데 정리가 잘 안됩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즉 샌딩실라 후에 800번 정도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고나서 잘 건조후에 오일 스테인 작업 ,,, 잘 말린후에 카슈 작업 하시면
트러블 거의 없습니다.
** 이미 카슈를 작업하셨고,,,그위에 오일 스테인을 꼭 올려야 할 상황이라면,,,문제가 좀 복잡해 지는데요,,,이부분은 찌재료
파시는곳에 문의를 하셔서 중간에 트러블을 커버 할수있는 보호칠을 한번 올려주고나서 작업 해야 할것 같네요.
2. 우레탄 바니쉬는 제가 써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어느칠이던,,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두가지 이상 다른칠로 꼭 올려야
할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한가지로 쭉 마감 짓는게 좋다고 보아집니다.
1.락카신나(오일 스테인) 2. 에나멜 신나(페인트 신나) 3.캬슈(석유)
겨울 철에는 건조 시간이 길어 짐니다
충분히 건조 하신 다음에 칠 올리 시길 바람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