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으로 제작되어진 찌는 선수마다 서호 하는 찌의 순부력이나 무게 중심이 틀리다고 할수 있습니다 요사이에 경기용 올림찌의 무게 중심은 케미를 끼우고 몸통에서 찌톱 사이에 중심을 잡게 됩니다 더 올라가서 몸통위 2-3cm이상 중심을 올려 사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중심을 맞추어진 찌는 중우한 입질 보다는 튀어 올라오는 입질을 잡아내기 위해 제작 되어 진답니다
순부력이 높은(반발력이 높은)찌에 중심도 올라가서 만들어진 찌는 약한 입질에도 반응을 하게 됩니다 단점은 챔질이 늦으신분들은 헛챔질로 고기를 잡기가 무척 어렵게 되는 것이지요
선수들은 매일 두세시간 이상 연습과 단련을 하고 있으며 찌가 올라오는 속도와 챔질의 속도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제작을 하기 위해선 몸통의 순부력을 최대한 살려야 하여야 합니다
찌톱도 가늘어야 하구요
칠도 최소한으로 줄여 완벽하게 제작 하는 것이 관점입니다
사실 로고나 화장칠을 빼면 더욱더 순부력을 올릴수도 있습니다 순접으로 눈매을 매우면 순부력을 많이 잃게 되어 저는 순간 접착제는 거의 사용 하지 않습니다
경기용 찌는 일반 찌와 어떤점이 틀린건지요??
이렇게 중심을 맞추어진 찌는 중우한 입질 보다는 튀어 올라오는 입질을 잡아내기 위해 제작 되어 진답니다
순부력이 높은(반발력이 높은)찌에 중심도 올라가서 만들어진 찌는 약한 입질에도 반응을 하게 됩니다 단점은 챔질이 늦으신분들은 헛챔질로 고기를 잡기가 무척 어렵게 되는 것이지요
선수들은 매일 두세시간 이상 연습과 단련을 하고 있으며 찌가 올라오는 속도와 챔질의 속도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찌톱도 가늘어야 하구요
칠도 최소한으로 줄여 완벽하게 제작 하는 것이 관점입니다
사실 로고나 화장칠을 빼면 더욱더 순부력을 올릴수도 있습니다 순접으로 눈매을 매우면 순부력을 많이 잃게 되어 저는 순간 접착제는 거의 사용 하지 않습니다
왠만한고수는 제작엄두도 못내겠네요.
넘 고난이도 작업입니다.
저는 매일 본드냄새에 머리가 다빠집니다.
이번 사진이 훨 보기 좋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모든님 잘 배우고 갑니다..
순부력을 최대로 살릴수 있는찌가 이왕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초벌이 너무 힘들더군요. 여기저기 계속 기포들이 생겨서,,,
언제 만들지 모를, 다음찌는 순접으로 초벌을 해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