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층낚시중에 소꼬즈리 낚시용 찌입니다. 크렉무늬를 넣어 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몸매와 채색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쏘주한잔 해요
몸통에 실전중에 몸통 두개나 부러트렸읍니다.
금간 사이에 금분을 넣어서 크렉무뉘를 살리려니 바탕색과 매치가안되고
금분과 매치를 시키니 띠넣은것이 살지못하고........
아직 얼마나 연습해야 할지....
너무 어렵네요^^
다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눈이 자꾸 사진의 똥그란 부분으로 갑니다
멎진찌 잘 보고 갑니다
한상건승하시길
조하님 열공 하십니다 금칠을 먼저 넣고 크랙을 해보셔요^^
악동님 말씀대로 다음에 사진은 잘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