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성원과격려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자축한다는 의미로 시작한 이벤트에
함께 해주시겠다는 분들이 하나둘모여 일이
커져버렸습니다.
내가 받겠다는 분들은 많은데
누군가를 추천하기란 힘든일인가봅니다..,
우선 지원해주신 분들은
작업반님 떡밥찌4점 추천인과 두점씩 나눠쓰세요.
여명님 업다운찌10점 추천인과 협의하세요.ㅎㅎ
띠사랑님 떡밥찌4점 추천인과 두점씩 나눠쓰세요.
이렇게 제가 드리는 찌까지 포함하여
총 24점의 찌를 제 추천인포함 8 명이 나누어 갖을수 있는 기회같습니다.
기역에 남고 의미있는 이벤트진행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벤트 종료시간은 월요일오후10시까지
연장하겠습니다.
주변의 좋은분들 많은 추천 바랍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제가 이상한 생각을했습니다
찌를 누구줘라 아님 내가 쓰겠다 이런분들 솔직히 많지 않을듯합니다
작업반님찌를 분골쇄신님이쓰시고 분골쇄신님이 작업반님 찌를 써보시는식으로
협찬하시는 분들끼라 바꾸어 써보시고 소감 올려주심 좋을듯한데요...
제 생각일뿐입니다
찌의 고수분이 서로의 찌를 써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이곳 공방에서 서로의찌를 공유하고 나눠쓰는 것을
품앗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춘사랑님 월바라기님 화무님 작업반님
자경서영님 물결님 주서방님 이외 많은분들의
작품을 소중히 소장하고 있습니다.
요번 이벤트는 간단히 문제 맞추고 찌주는 이벤트가아니라...
내가아닌 내주변에 지인과친구 또는 선물해주고싶은 분들을 생각해보고
그분들과 같이 나눠썼으면 하는 생각으로 진행 했습니다.
작품을 떠나
기회가 된다면 어신7님과도 서로의 찌를
공유할수있는 품앗이 하고 싶습니다.
기냥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 취지이니만큼 좋은분들께 분골쇄신님의 깊은뜻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쁜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추천받는 분도 추천하는 분도 ...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는 것은 쉽습니다.
모든 결과에 스스로 책임지면 만족이니까요. ( 결과의 좋고 나쁨이 문제가 아닙니다 )
추천은... 추천하는 분에게 부담을 줄수있기에 조심스러운 듯 합니다.
또한,
월척을 예로들면
추천받는 분은 거의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실테고요..
그러다보니, 중복되었을 때
(마치 어떤분의 찌의 무게를 마추는 이벤트 처럼....예를들었을 뿐입니다 확대해석하지마실길 )
그 중복을 피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여는 하고 싶지만 추천할만한 대상이 없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월척에서 활동을 많이하여 아는 분이 많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요.
(그들만의 리그 라는 오해를 만들기도 하지요)
여하튼...
아주 민감한 사안이라 결론짓고 싶네요 ㅎㅎ
생각을 두서없이 적었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추천 ^^)
제글에 오해가 있었나요?
취지는 이렇습니다.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옆집 아저씨도좋고,.같이낚시다니는 형 누나도 좋고
노부부도좋고.낚시모임하는 조우중 누구누구도 좋고...
누구든 저는 다...좋습니다...
추천만 해주신다면 말이죠...
드리는찌가 많지는 않지만
본인이 직접 수제찌를 만들어드리고싶으나
만들지는 못하고...
사서 선물하자니 비용부담도 있기마련이죠.
어떤이벤트도 그러하겠지만.
당첨이될지 안될지 누구도모르지 않습니까?
이번기회를 통해 받는분은 저와는 일면식도 없지만
월척과 무관한 분들에게도 함께나눌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들만에 리그였다면 그냥 나눔을 했겠죠...
누구누구님께 선물드릴찌...이렇게해서 글을 썼을겁니다.
개인적으로 1만포인트 자축하는 의미로 기역에 남는 인연을 만들고 싶었고
그런 이벤트를 통해 월척과 무관한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는거...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게맞추고 길이 맞추는 이벤트를 하지않은 이유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갈께요.
모두다 그렇다는건 아님니다.
예외라는 변수는 늘 있기마련죠!
내가 정답을 맞췄으니까 당연한 댓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몇있습니다.
이런 이벤트진행하면 70개가량의 댓글이
달립니다...
댓글의수보다
저는 주위를 둘러보고 주변 지인과 같이 즐거워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지만.
추천해 달라고 말씀 드렸던 겁니다...
생각이 다름을 이해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늘 따뜻한관심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이벤트 잘마무리 하시구요.
무더위에 몸관리 잘하십시요.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고양이를 추천합니다....ㅋ
좋은분들 많이 추천되면 좋겠어요~~^^
혼자 참여하는 이벤트라면 참여도가 높겠지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동의를 구해야하는 추천이 참여하기 까다롭다는 뜻입니다.
제가 쓴 글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드리지요.
1. 추천을 받는 분이 추천받았다고 좋아하시겠냐는 뜻입니다.( 좋은 뜻이든 아니든)
나도 모르게 나를 언급한다면.... 그리고 그 결과로 갑자기 찌를 선물 받는 다면...황당할수도있지요..
2. 위와 같은 연유로 대부분 공감을 형성할수있는 월척사이트에서 추천인을 찾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말씀하셨듯이 참여 인원이 작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추천받아 마땅한 인물을 추천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어야한다는 뜻이지요.(참여자의 생각)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그들만의 리그로 빠질수있다는 생각에 글을 쓴 것입니다.
절대로 분골쇄신님이하 찌공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뜻을 폄하하려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 이 부분을 크게 오해하신듯하여 해명하는 겁니다)
단지... 찌를 나눔에 있어서 분골님이 택하신 방법이 위에서 다룬바와같이 참여하기 까다롭고
그렇지 못해서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였을 뿐입니다.
지금은 분골님께서 첨언을 하셔서 ( 동네 누구라도..추천가능 ) 참여도가 높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만약에 이 글을 읽고도 이해가지 않으시거나...오해의 느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신 분이라면
제 정보 보시고 전화 주세요 ㅎㅎ
글 솜씨가 없어서 생긴 오해이니 말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단..
전화 주실때는 이해가지 않는 부분을 정리하셔서 말씀해주셔야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