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낚시를 구사할때 사용할려고 순부력을 강조하고
같은 수심에서 찌교체를 신속히 하기 위하여 찌길이도 같게 했습니다.
찌몸통은 해바라기 속. 찌길이는 45cm입니다.
---- 찌자중-------부력-------순부력%
1. 1.17g .........3.10g........269%
2. 1.20g..........3.40g........283%
3. 1.25g..........3.90g........312%
4. 1.30g..........4.50g........346%
마릿수 컨셉용 찌입니다.
먹선이 삑사리 났네요^^
저희 카페에 초대 합니다.
오셔서 좋은 얘기 해주시면 감사~^^
http://cafe.naver.com/dawoon
이벤트에 당첨 되신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80%정도 공정이 끝났습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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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찌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벤트찌 잘받았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찌 많이 보여 주세요.
좋은찌 많이 보여주시길..
잘보구갑니다,,^^
찌공방에서 본것중 제일 예쁘군요.
붕어가 찌를보고 몰려들것만 같네요.
아무리 해도 흉내를 낼 수 없으니.....
좋은 작품 늘 감사드립니다.
예쁩니다.
두가지 여쭙겠습니다.
본문 중에
----------------------------------------------------------------------------
공격적인 낚시를 구사할때 사용할려고 순부력을 강조하고
-----------------------------------------------------------------------------
라고 되어 있는데
1.
공격적인 낚시에서 순부력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본문중에
---------------------------------------------------------------
---- 찌자중-------부력-------순부력%
1. 1.17g .........3.10g........269%
2. 1.20g..........3.40g........283%
3. 1.25g..........3.90g........312%
4. 1.30g..........4.50g........346%
----------------------------------------------------------------
순부력%라고 쓰셨는데
2.
위의 %수치가 순부력인가요? 아니면 찌자중대비봉돌무게(흔히 통칭 자중대비부력)인가요?
아니면 순부력과 자중대비부력은 같은 뜻을 가진 단어인지요?
***
구입해서 함 사용 해 보고싶네요..
즐감 했습니다..^^
찌의 고수님에게 답변아닌 답변을 할려니 송구하네요.^^*
첫번째 질문의 저의 견해 입니다.
아시겠지만 부력의 수치가 같을시 물속에서는 부상력도 같다는것은 아시는 내용이니 생략하고
다만 찌자중대비 부력%가 좋은 찌는 그만큼 같은 부력의 찌보다 찌몸통이 작아도 되지요. 이말은 찌의 표면적이
작다는 이야기고 작으면 찌가 부상할때 물에 저항을 덜받겠지요.
오동이나 삼나무 찌는 찌자중이 무겁습니다 무거울수록 몸통이 크니 찌가 부상할때 물에 저항을 더받으니까
부상 속도가 느립니다. 이말은 찌가 중후하게 올라온다는 말로 바꾸어 말할수 있겠지요.
반대로 순부력이 좋은 찌는 몸통이 작으니까 물의 저항을 덜받아 부상 속도가 빠릅니다.
이런 현상이 초기 입질의 폭이 크게 나타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기 입질이 큰걸 채비와 떡밥운영술로 입걸림 확률를 높이는게 마릿수 낚시이고
그런 낚시형태를 저는 공격적인 낚시 형태라 칭합니다.
또 부상속도를 더빠르게 하기 위하여 저는 마릿수를 염두한 찌는 찌몸통의 어깨각을 좁게 만들고 채비회수시
손쉽게 하기 위하여 다리각도 좁게 만듭니다 이또한 물의 저항을 적게 받기위함 이지요
또 한가지는 순부력이 좋으면 몸통이 작으니까 찌몸통 무게도 덜나오므로 투척시 봉돌의 직진운동을 덜 방해하여
채비 투척이 좋와 원하는 포인트에 채비 투척의 정확성이 좋지요.
채비 회수때도 물에 저항이 덜받으니까 손쉽게 회수됩니다. 찌자중이 무거운 오뚜기형태에 오동찌를 채비를 회수할때 힘든걸
경험 하셨을겁니다
두번째 질문의 설명은 단어가 길어 줄여 적었습니다.
옆에 찌자중 g가 있으니 이해하실거라고 생각되어 그리 적었습니다.
"찌 자중대비 부력%"가 맞는 말일겁니다. 찌무게보다 몇배의 부력(봉돌)을 가졌나가 맞겠죠.
설명에 사용되는 용어는 정확항 용어인지 모릅니다 편하게 설명 하려고 그리한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허술한 저의 사견이니 좀더 정확한 지식이 있으시면 경청 하겠습니다. -다운올림-
찌톱 전부 칠하신거에요? 시인성이...대단하겠네요. 아름답습니다~
대단한 내공입니다.^^*
많이 기다려 지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