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래 사진보시고
찌톱 채색사진좀 부탁하신분이 계셔서 찌톱사진좀 올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아래사진들이 그렇게 측정해서 사진 찍어 올린거에요
참고 하시면 될거같아요^^
찌의 자체무게사진과..
수조에서 캐미꽃이 수평맞춤한뒤 분리한 (납봉돌+캐미+찌고무) 사진을 올린거에요
바늘은 안달고 측정한거니 참고하시구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찌톱 사진..
찌의 무게만 찍은사진..
수조에 수평찌맞춤하고 봉돌과.캐미.찌고무 분리해 무게를 찍은사진입니다..
아래 캐미를 찌무게로 계산하신다 하여 따로 캐미를 측정해서 올리려 하였으나
저울이 0.0 자리에서 올라가질 않네요 ㅋㅋ
알아보니 캐미무게가 0.2~3정도 된다하네요...참고해주세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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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에서 순부력측정할때 케미는 윗쪽저울 찌무게로 가야할것 같은데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케미와 케미고무는 찌무게로 잡아주셔야 될것같습니다.
다시 수정할게요 ^^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여^^
그리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아는건지요
그건그렇고
즐작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재만아빠님하고 같은생각,,
케미무게는 여러가지중 사용자선택이라 빼기,,
케미는 찌에 늘 꽂여있죠.
자중이라함은 찌가가지고있는 무게를 말합니다.
주간케미든 야광케미든 전자케미든 찌에 꽂고 낚시한다고
가정하면 그또한 찌의무게와같이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그에따른 부력변화도 전자케미냐 일반케미냐에 따라
찌의 자중이변하므로 봉돌 무게(부력)도 달라지지요...
그런데 여기서 케미를 침력에 추가시키면
안되지않나하는 생각이듭니다.
케미는 수중에서 찌무게를 감쇠시키는 역할이아닌
찌무게를 늘리는 부력이아닌 자중에 의미를 가지고있지않나 생각을해봅니다.
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찌가 늘가지고있는 찌무게(자중)로 계산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이무게를 다 가지고내려가려는 침력
즉봉돌을 부력이라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자중(찌가가지고있는무게)/부력(이를 가라앉게하는봉돌의무게)=순부력x100
이것이 순부력이라 알고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고수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광섬유 찌를 제작후
실전 배치 해볼려구 합니다
찌 중심 과 여러가지 이유로 8개 주문후 한개만 마무리 했구요
몸통을 여러가지로 테스트 계획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