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분께서 장찌톱을 사용하라고 보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제가 할수 있는 보답은 찌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후다닥 만들어 보았습니다...
받으시는 분이 가족애가 남다르신것 같았습니다...가족들 이름을 적어달라고 해서
제 전사지를 인쇄하는 레이저프린터가 고장났다고 하니 그냥 손으로 적어도
된다고 하셔서 적었는데 악필이다보니 좀 그렇죠...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좀 덜 건조가 되어서 건조가 되면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참 그리고 혹시 전사지용 레이저프린터를 구매하시는분은 삼성제품은 전사지가 두꺼워
종이걸림현상이 발생하니(AS직원 말씀) 다른제품을 구입하시는것을 고려해보셔요^^
전장;60센티 톱;솔리드1.0~0.6 다리;카본1.3 부력;약4그램 우레탄5회...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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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좋고.모두 다좋은 작품같습니다.
좋은인연 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찌받으시는 분의
가족사랑하는 마음에도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멋진 콜크찌 잘 감상하였습니다.
작업반님 화이팅 입니다.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붙네요.
또박또박쓰신 이름이 정감이 가네요. ^^*
작업반님 덕분에 찌공방이 항상 따뜻한것 같습니다.
취미도 좋지만 가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찌에담은 위작품의 주인님도 멋지십니다.
감상잘하고갑니다
제가 만든것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작업반님꺼 받아보니 ㅠ.ㅠ제가 만든건 이쑤시개 수준 ㅋㅋ
보내면 안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매번 따뜻한 나눔 보기 좋습니다.
물속에들어가면 똑같이 케미만 보일뿐 다 똑같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 즐작하셔요.
늙으면 사람얼굴은 저런점들이 나타나 고민임다. 옛 상처들이
콜크찌가 되더군요.그래도 낚시는 좋은것인가 봄니다.
콜크는 무늬가 없으면 맹숭맹숭 맛이없는것 같더군요...
항상 즐작하시고 콜크찌도 한번 만들어 보셔요^^
제겐 필요없는거라 그동안 좋은 찌
구경시켜주셔서 혹시라도 도움이나 될까
보내드린건데 뜻하지않걱 이런 귀한 찌를
선물해 주시니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신마음 생각해서 소중히 다루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멋진 장찌도 한번 만들어 보고, 많이주셔서 나누어 드리고도 싶고,
여튼 많이 사용하셔서 손맛,찌맛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안출하셔요^^
따뜻한 마음
가족사랑 너무 보기 좋읍니다.
찌공방에는 인생의 스승님들이 넘쳐들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