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거의 똑같은 크기고요 부들속대와 수수깡은 재료에 따라서 틀려질수도 있다는 생각인데요 이번실험에서는 부들속대가 좀더 가볍네요 해바라기속대는 엄청 가볍고요 일단 자를 가운데 정확히 수평을 유지하기 힘들어서요 무거운쪽에 가벼운 해바라기속대를 놨는데도 반대편에 백발사 수수 부들속대등을 올렸는데요 해바라기속대가 다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백발사는 다른 속대에 비해서 자중이 많이 나가네요 해바라기속대에 비해서는 엄청 무거운 느낌입니다 해바라기속대ㅡ부들속대ㅡ수수깡속대ㅡ백발사순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직한님이 올리시는 찌 자주 보곤 하는데 어떻게 만드시길래 깔끔한찌가 나올까 나름 많이 생각해보곤 합니다...
제 실력으로는 꿈도 못 꿉니다...ㅎㅎ
언제 노하누 좀 갈켜주세요.. ㅎㅎ
머리가 빙빙 돕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료를 잘 모르고 막 덤빈듯 합니다. 좀더 섬세하게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참 부들은 오무리기만했었는데 굵은 부들은 깍는게 가능하더군요. 작년에는 굵은넘들을 채취못했는데, 올해는 팔뚝만헌 넘들도 많이 채취해야겠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