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정 합니다 그래도 솔피라고...
첫 번쨰 솔피 하고 맨 끝2개는 수입솔피 입니다
제재소 가서 수입목 에서 채치 하여 작업 무게는 국산보다 쬐금 무게감
첫번쨰는 갸슈 2회작업중 나머지는 완성품 ,,캬슈 총 9회 순접 초벌.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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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솔피찌 잘 보았습니다.
저도 솔피로 작업을 한번 해 보고 싶은데.......영~~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아무 산이나 올라가 마구 채취할 수도 없구...............
그렇치 않아도 귀한 소나무를 희생시켜가면서 솔피찌를 만들고 싶지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수입이나 국산에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지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과는 차이가 있지 않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면서도 찾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수입 솔피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면에 너무 많은 질문을 하였네요................^^
첫작품 이시면 손제주가 좋으시내요
앞으로 기대됨니다
개인적으로 섬진강 줄기에 살면서 유년 시절을 보냈기에 정겨운 이름이내요
30년전 섬진강에서 피래미낚시하던 기역이새록새록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