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만든 찌 중에서 가장 저부력인 듯 합니다.
두꺼운 손가락으로 오므리기 참 거시기했습니다.
2g이 채 못 나갑니다.
입질 예민한 시기에 좋을 듯 합니다.
전장 55cm, 찌톱 0.4 짜다리 1.0 카본 일체형
순접 3회, 에폭시 2회, 우레탄 1회.
사이사이 사포질 땀나게.
전사지가 초박형인데 두께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다루기도 까다롭네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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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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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찌하고 너무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머라할말이 없습니다
가만 감상하고 있으니 황홀합니다
자주좀 보여주세요
귀한거 잘 보았습니다
작업 하셨단 말입니까..
멋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도장또한 굉장히 깔끔하게 잘 나온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화무님은 오무리기 달인 같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찌 만들 땐 힘들고 귀찮아도, 아무리 만들어도 여기저기 나눠주면 내 손엔 변변한 찌 하나 없지만, 여기에 사진 올리고 칭찬도 듣고 하는 재미에 계속 만들게 됩니다.ㅎㅎ
대물 시즌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즐기세요.
오무리기 정말 어찌 하셨을까요..
그저 대단하단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굿...
참하게 잘만드셧네용 ㅋㅋ이뻐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두개는 이미 다른 분께 선물로 갔고 나머지 세개만 짬낚 떡밥미끼에 써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