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의 자연그대로의 멋을 살렸고요
길이 36cm
부력 3.8g정도
몸통은 짧고 다리는 길게 뽑아
전천후를 노린찌 입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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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보라서요
찌다리는 2미리 정도 되나요.?
탐나네요!!
ㅎㅎ
아흑~~~
언제봐도 한결같은 멋이 묻어 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가끔 시간이 나거나 머리가 복잡할때 찌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일인으로써요~~
4월 어느 날 가게앞에서 너무바빠보이셔서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섰네요
담에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주성 드림
요즘 저의 목표는 오므릴 때 칼자욱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날이 언제일까??
깝깝합니다...ㅎㅎ
군더더기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