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들기 심심해서 역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나무결을 살려보려고 때(?)도 입히고,
튼튼하라고 실도 감아봅니다(아는형님이 인견사를 한아름 주며하는말" 난 이제 안 감어, 그러니 자네가 감어" 하시며
주고 갑니다, 신이나서 막 감아 봅니다)
앞으로 실 감은거 계속 나옵니다......ㅍ ㅎ ㅎ ㅎ ㅎ ㅎ 신~~난~~다~~
부력 : 도래봉돌 5 호 정도(5.0 g )
길이 : 빼 먹고 측정 안 했네요....쑥스럽군요...
그냥 심심하고 재미나서 만든것이라
마음 비우고 감상 하시길~~~
앞으로 비슷한 모양에 실만 바꿔서 감은것들,
봐도 그냥 웃어 넘기시길~~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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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올해 대산출조를 못하고 넘어가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꼭 찾아뵙지요..
갖고 싶은데 자금 압박땜시.....
님의 에술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탐납니다.
단아한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보는듯 하네요...
고품격의 느낌이....
잘 보고 갑니다~
찌가 분위기도 있고 멋져 보임니다.
한개만 줘요 으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