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오무리기 기계로 몇개 오무려봅니다 원시적으로 가스불에 바로 달굽니다 ㅎㅎ그림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에요 ㅎㅎ카타칼 벌써20년째 쓰고 있네요 그때도15000원주고 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이칼로 칼질한 몸통이 4천개 이상은 될듯하네요 그중에 1000개정도만 찌로 탄생한듯 ㅎㅎ나머지는 연습용 즐거운하루되세요 ㅎ
찌를 만들어 쓰신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임니다.
낭중에 성공하면 정확한찌 2개만 분양좀 해주세요..
멋진 솜씨 잘봤습니다.^^
건지 카터칼로 다듬은 모습은 신기에 가깝음다. 진정한 예술임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담에도 이쁜찌 많이 올려주십시오...
그나저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네요.
밖에서는 매미가 울어댑니다.
언능 휴가라라고 성화입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피서 댕겨오세요.~**
앞으로 또 얼나나 놈들을 아작(?) 낼 것인지......
더위 조심 하시구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