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시간부터 하늘이 꿀꿀합니다.
이것저것 오전 업무 마무리하고
막 완성된 따끈따끈한 여뀌찌 몇점 올립니다.
제가 요즘 은성실스타클럽 밴드 모임으로 전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현지에 계시는 회원님들을
피곤하게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아니라고 기대하면서....^^;
그리고 현지에서 신세진 몇몇분들께 조그만 감사의 표시로 한두점씩 보내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뀌의 휘어진 몸통모양이 좋아서
그런 몸통들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여뀌찌 50cm
2~3그람대 저부력
나른한 오후시간 재미있게 봐주세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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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느낌.
학다리 같네요.